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진강 위원장)의 PD수첩 4대강 편 심의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행정기관에 의한 내용규제는 위헌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PD연합회와 한국언론정보학회 주최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방통심의위, 무엇을 위해 심의하나’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박경신 고려대학교 교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같은 행정기관에 의한 심의는...
본격화된 방통융합시대에 방송사에는 진짜 방통융합 전문가가 없다. 방송환경이 아날로그 에서 디지털 시대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총체적으로 엮어 낼 전문가가 없다는 것이다. 그 동안 지상파방송사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가들을 채용하는 등...
지난 15일 이석연 법제처장의 방송법 시행령 국무회의 상정발언을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언론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막으려던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결국 기자회견은 경찰에 의해 음향장비를 실은 언론노조 차량이 견인된 후 시작되었다.
2012년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위한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발대식’이 20일 오전 11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은 ‘지상파 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4조에 따라 제4차 디지털방송활성화 추진위원회를 ‘2010년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발대식’과 함께 개최해 디지털전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사장 김인규)는 ‘K-VIEW 플랜’과 ‘디지털 전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각각의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장과 단원 5명으로 구성된 ‘K-VIEW 플랜 추진단’은 무료 지상파 디지털 플랫폼인 ‘K-VIEW 플랜’의 기획과 대외 협력, 수신기·서비스 모델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디지털 전략 추진단’은...
모법인 미디어법의 처리과정에 대한 위법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법 시행령이 의결됐다.
19일 오전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디어법 후속조치인 방송법 시행령을 상정·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방송법 시행령은 ‘종편 특혜’라는 비판과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새로...
모법인 미디어법의 처리과정에...
이석연 법제처장이 방송법과...
국내 방송시장은 2003년 이후부터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가장 큰 요인이었지만 과거 지상파의 한류 드라마나 케이블 TV의 홈쇼핑과 같은 이른바 "Killer content"를 개발하지 못했던 방송계도 자성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전략을 통해 방송...
융합(Convergence)의 사전적인 의미는 “서로 다른 그룹, 사상 등이 서로 다름을 멈추고 서로가 유사해지는 과정”이다. 방송과 통신산업은 그 산업을 구성하는 서비스, 매체, 플랫폼, 단말 등의 측면에서 서로 다른 영역에 위치하였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방송은 양방향성을 추구하고, 통신은 고품질의 콘텐츠를 TV처럼...
지상파 재송신 분쟁 어떻게 될까?
연말연시를 맞아 지상파 재송신 분쟁과 관련한 두 가지 소식이 국내외에서 터졌다. 한가지는 지난 9월 KBS, MBC, SBS 지상파방송 3사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였다. 또 한가지는 송출 중단 위기까지 맞았던 타임워너케이블과 폭스의...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음악은 꽤 각별하다. 왜냐하면 음악은 ‘오늘의 나’가 존재할 수 있게 만든 힘이기 때문이다. 음악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며 나의 인생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나는 ubc울산방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