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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다양성은 민주주의의 초석    김광호(서울산업대학교 교수)   한나라당은 대기업·신문의 방송 겸영 허용을 뼈대로 하는 '미디어 관련법' 7개를 국회에 제출하고 이번 법 개정안은 미디어 산업 육성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방송과 신문 통합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이...
동지 여러분, 희망의 깃발을 높이 올립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최상재위원장 자랑스러운 언론노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기축년 새해 첫날을 광화문 네거리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맞았습니다. 언론노동자들이 반독재, 민주주의 사수 전선의 최선봉에 서라는 시대와 국민의 엄중한 요구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12월 26일, 우리는 언론을 장악해...
대기업 방송진출 62.4%반대 천명 설문조사…"비판기능 사라지고 공정성 해칠 것" 국민 5명 중 3명이 대기업과 신문이 방송뉴스에 진출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오늘과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언론현안에...
2009년 뜨거운 일출과 지상파방송 희망의 길 박 성 규 편집주간/SBS기술팀 부장  2009년 새해 아침 일찍 한강에 나가 뜨겁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현재 지상파방송이 가고있는 험난한 길에 밝은 희망을 펼쳐주기를 소망해 보았다. 현재 지상파 방송은 기술적, 구조적, 사회적으로 그 동안 접해보지...
<오바마 정부의 미디어 정책> 오바마, 언론사 소유집중 여론다양성 훼손 지적   1월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기대치는 역대 전직 대통령들보다 훨씬 높다.  미국 역사상 최초 흑인 대통령 탄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사상 유래 없는 경제난으로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선언 잇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26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언론,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렸다. 48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장악 7대 악법’ 저지를 위한...
방통위, DTV 채널 계획 원안대로 확정 연합회 “디지털 전환 당장 중단하라” 22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제46차 회의를 통해 '디지털TV 채널배치 계획'(안)을 의결했다. 14~51번(38개 채널)을 DTV주파수 대역으로 확정한 것이다. 방통위는 2007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698~806MHz 대역을 IMT(차세대 이동통신)용으로 분배한 것으로 그대로수용해종전 방송업무용으로만 분배된 698~740MHz 대역에...
미디어공공성 포럼 학자들도 한목소리로 “미디어 악법 철회’” “한나라당은 미디어 관련 법 개정을 위해 충분한 사회적 공론화 과정과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라” 작년 12월 30일 203명의 언론학자들로 구성된 미디어공공성 포럼도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법을 ‘악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미디어공공성 포럼은 “한나라당이...
“언론장악의 실질적 지휘자는 이명박 대통령” 미디어행동, 언론장악 고위관직 5인방 발표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 48개 미디어·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장악 7대 악법 진두지휘 고위관직 5인방’을 발표했다. 미디어행동은 “언론장악...
“KBS, MB 방송 아닌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라” 최근 KBS 보도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새 사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정권에 불리한 내용은 외면하거나 축소하고 대통령의 시시콜콜한 동정 보도를 일삼고 정부 발표를 무비판적으로 전달하는 ‘홍보성’ 기사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민생민주국민회의(준)은 5일 오전 10시, 서울...
이제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여러분!  기축년 새해에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여러분의 가정과 회사에 건강과 행복, 발전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직무에서 방송기술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갈등이 함께했던 지난 무자년은...
KBS노조 총파업 동참 제 12대 KBS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이 출범과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했다. KBS노조는 지난 2일 오후 5시 KBS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공식출범 후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자본권력에 지상파방송까지 내줘 장기집권을 꾀할 뿐 아니라 KBS를 옥죄는 공영방송법 제정을 획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