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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기술인협회 사무처장 이춘수   세계최대의 방송장비 전시회인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전미방송협회) 2009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미국 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Where content comes to life’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최측 집계로 84,000여명이 참가하였으나, 이는 작년에 비해 30,000여명이나 줄어든...
2009년 4월16일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 2009NABShow(전미 방송기기전.전미 방송 사업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에 처음으로 참가를 했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안고 찾아간 라스베가스 참 멋진 곳이었다. 이런 말을 하려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니지만...참 멋진 곳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2009NAB에...
지난 1년 방송통신위원회, 아니 '방송통신부'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합의제 위원회(commission)를 가장한 독임제 행정부(ministry)로서 산업 논리의 깃발, 아니 실제로는 집권세력에 유리한 언론환경 창출을 위해 '충격요법'이라는 나쁜 정치 논리를 앞세워 방송과 통신을 마구 난도질한 시간이 지난 1년이다. 이...
지난 4월초 구글(Google)의 제한적 본인확인제(사실상 인터넷실명제) 적용 거부관련 논쟁이 뜨거웠다. 한마디로 ‘현행법’ 적용과 사용자 ‘이용가치’를 두고 방송통신위원회와 구글의 찬반이 엇갈렸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의해 국회에서 처리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인터넷 본인확인제(인터넷실명제) 적용 대상이 지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당국간 회담이 4월 21일 개성공단에서 있었다. 이번 접촉에서 북측은 개성공단에 대해 ‘6.15 공동선언의 상징’이라면서 남측이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와함께 북측은 개성공단에서의 남측에 대한 특혜조치를 전면 재검토할 것이고, 개성공단...
“빛 그리고 멀티미디어”   21세기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CBS는 제19회 KOBA2009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한다. 한국최초의 민간방송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와 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온 CBS는 이번 코바 전시회에 잘 디자인된 부스를 통해 ‘빛’ 으로써의 CBS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각종 개발장비를...
“코바의 국제화가 최우선 목표”   한국방송 기술인 연합회와 함께 KOBA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이앤엑스의 김충진 대표를 만났다. 국내에 전시산업이 생소할 시기 전시산업계로 뛰어들어 개척을 시작한 그는 현재 국내 전시산업을 이끌고 있는 전시산업의 거장이다. 그의 노력으로 다가오는 KOBA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돼...
    4월의 마지막 주, 서서히 개이고 있는 아침공기를 가슴으로 들이키며 한강을 질주해 나갔다. 전날까지 계속되던 비도 그쳤고 흐렸던 하늘도 아침햇살에 조금씩 물러서기 시작한다.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자전거로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인 것 같다. 자전거 페달을 밟는 느낌이 가볍다. 일단 반포대교 아래에서 오래된...
  -사이버모욕죄, 표현의 자유 사망 선고-   “인터넷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일반 시민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매체이다. ‘인터넷의 등장까지 일반인이 경험하는 표현행위는 독후감이나, 일기 혹은 편지 뿐 과거 표현의 자유 실현은 언론과 출판에 접근이 가능한 사람들뿐 이었다”   27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성당에서...
  -정당추천 없이 일반 공모해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출범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방통위가 권력에 자유롭지 않다며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이 인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오전 국회의원 최문순의원과 미디어기독연대의 주최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 1년 평가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임창룡 인제대학교 언론정치학부 교수는 “2008년...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여야간 이견만 거듭 확인   4월 25일을 기점으로 ‘100일 대장정’의 절반이 지났지만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이하 미디어발전국민위)의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여야 합의로 시작된 언론관계법 사회적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국민위는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문방송 겸영과 여론다양성’을 주제로 첫 번째...
    노동절 행사 이후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의 결의대회 겸 총회가 경찰의 원천 봉쇄로 1시간 늦게 지연돼 1일 오후 7시께 20분께 열렸다.   언론노조는 당초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결의대회 겸 총회를 열기로 했으나 오후 3시 30분께 경찰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