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17일까지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 이벤트 진행
선정된 이야기는 AI로 동화 제작해 9월 내 아이들나라에서 공개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을 진행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 기반 키즈 서비스로, 동영상·도서·놀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벤트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U+tv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한 뒤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연 주제는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 가족과의 추억,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첫 심부름이나 특별한 성장 경험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 3편을 선정해 1~6분 분량의 AI 동화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는 9월 U+tv 아이들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동화 제작은 수개월의 기간이 걸렸지만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대형언어모델 기반 AI가 고객 사연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대본으로 재구성하고, AI 이미지 생성 기술로 캐릭터를 만드는 등 기존 과정이 대폭 단축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로 구현되는 만큼, 아이들은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부모는 아이의 성장 과정과 소중한 추억을 콘텐츠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연이 선정된 고객에게는 아이 그림을 활용한 기념 텀블러를 선물하며, 별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머그컵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장(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