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9월 8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채 실시

삼성, 9월 8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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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삼성이 9월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에 들어간다.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lobal Samsung Aptitude Test, 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GSAT는 삼성그룹 공채에서 지원자의 기초 업무 수행 능력과 직무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통 필기시험이다. 온라인 필기시험으로 수리논리와 추리 등 총 2개 영역, 50개 문항, 60분 이내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