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APAN-콜로세움 재팬, 업무협약…K-컬처 비즈니스 확장

KBS JAPAN-콜로세움 재팬, 업무협약…K-컬처 비즈니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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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KBS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KBS WORLD’를 운영하는 KBS JAPAN과 콜로세움 재팬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S는 콜로세움 재팬과 7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드라마, 예능, 아티스트 등 K-컬처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형의 미디어 IP와 실물 기반의 공간·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공동 기획·유통 △IP 기반 사업 공동 기획·운영 △KBS JAPAN IP 활용 브랜드 스폰서십 및 공동 영업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KBS JAPAN은 프리미엄 방송 콘텐츠와 IP 사용권을 제공하고, 탄탄한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또한, 약 500만 시청 가구에 달하는 매체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스폰서 브랜드의 전방위적 미디어 노출과 팬덤 홍보를 이끈다.

콜로세움 재팬은 AI 기반 데이터 물류 플랫폼 기업인 국내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의 일본 법인이다. 콜로세움 재팬은 물류 역량을 오프라인과 커머스 영역에 집중하고, 상설 베뉴(Venue) 운영과 현지 물류, 상품 소싱을 총괄한다. 또 고도화된 IT 기술로 IP 기반 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굿즈(MD) 제작·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