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탄소배출 감축과 사회공헌 중심이던 ESG는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AI를 활용한 운영 혁신과 AX 전환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이 같은 흐름의 연장선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 등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Access), 역량(Skills), 보호(Safety)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성과를 구체화했고, 사회 영역에서는 고객 만족과 사회적 책임 관련 성과를 확대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사회 내 여성 비중을 늘려 의사결정의 다양성을 높였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디지털 포용성과 자원순환 등 핵심 영역의 성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