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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상단 기사- 별도 분류

MBC‧SBS‧tvN‧JTBC 수도권 선호 VS KBS‧종편 비수도권 강세 ...

시청률 조사 업체 TNMS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각 채널들의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MBC와 SBS, tvN, JTBC는 수도권에서 경쟁력이 높게 나타났으며, KBS 1TV와 KBS 2TV 그리고 JTBC를 제외한 종합편성채널은...

[신년사] 고대영 KBS 사장 “경영 혁신으로 재도약 할 것” ...

“제2의 태양의 후예, 제2의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해달라” 당부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 준수해 공적 기능 제대로 수행해달라” 당부 고대영 KBS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7년 KBS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고 사장은 1월 2일 ‘경영 혁신으로 재도약’을 올해의...

[신년사]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방송통신위원회가 변화하는 방송통신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행복 주고 신뢰받는 방송통신’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내놓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방송통신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방송통신의 변화와) 효과를...

‘OBS 조건부 재허가’ 한숨 돌렸지만…30억 원은 어디에서? ...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류했던 OBS에 대한 재허가를 조건부로 의결했다. 재허가 취소라는 고비는 넘겼지만 30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확충하기까지 녹록치 않은 상황이어서 OBS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통위는 12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말 허가...

‘유료방송 발전 방안’ 공개…‘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 적용 ...

2016년 방송계 뜨거운 감자였던 ‘유료방송 발전 방안’이 드디어 공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월 27일 서면으로 열린 제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유료방송 발전 방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을 최종 불허하자 업계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됐다는 지적이...

미래부, UHD 방송 위한 DTV 대역 채널 재배치 추진 ...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의 내년 12월 지상파 UHD 본방송을 앞두고 채널 재배치와 이에 따른 시청자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상파 UHD 방송 전국 확산을 위해 울산·강원권은 내년 6월, 전국 시군 지역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DTV...

KBS, HD급 고화질 DMB 서비스 시작 ...

KBS가 12월 27일 새벽 5시부터 KBS 1TV의 DMB 채널인 KBS STAR의 화질을 고화질(HD) 급으로 개선한 ‘KBS STAR HD’ 채널을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DMB 시청자들은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단말기 등을 통해 별도의 데이터 이용료 없이...

2015년 방송 시장 총 매출, 15조 3,195억 원…전년 대비 3.7% 증가 ...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 기준 국내 방송 산업 현황을 담은 ‘2016년 방송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 산업 실태조사는 방송 산업 분야별 실태 파악을 통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OBS 구성원, 재허가 위해 퇴직금 55억 원 내놓았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자본잠식 위기에 빠진 OBS에 대한 재허가를 보류한 가운데 OBS 구성원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지부는 12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OBS 전체 구성원의...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TV’, 가장 의존하는 매체는 ‘스마트폰’ ...

방송 매체로서 TV는 여전히 보편적이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이지만, 스마트폰이 그 위상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매체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과 이용행태 변화 등을 담은 ‘2016년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12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티빙’ 내년부터 무료로 본다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힌 ‘티빙(tving)’이 실시간 TV 무료화를 선언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것인데, ‘한류(韓流)’로 대변되는 국내 콘텐츠의 영향력을 감안해 동남아시아부터...

소비자 10명 중 8명 “안테나 내장형 UHD TV 출시 필요”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 실시와 관련해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안테나 내장형 UHD TV를 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HD KOREA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20세~만69세 성인 남녀 1,001명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