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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수신료 분리 징수 논의는 한 편의 여론 조작”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최근 대통령실이 제안한 ‘TV 수신료 징수 방식 개선’ 의견 수렴에 대해 “한 편의 여론 조작극”이라며 “대통령실은 방송 장악 획책하는 여론 조작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4월 10일 오후 2시...

KBS “분리 징수 논의 신중해야”…“공적 책무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

KBS가 대통령실이 올린 TV 수신료 징수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에 대해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공영방송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분리 징수 논의에 대해선 “더 신중해야...

“공영방송 무용론이나 수신료 폐지론 시대착오적”

수신료 분리 징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공영방송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신료 폐지나 공영방송 무용론 보다 오히려 공영방송의 역할 확대를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주최로 4월 8일...

대통령실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에 시간 걸릴 듯”…민주당 “대통령 직무유기” 반발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으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천한 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 재가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직무유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4월 9일 “최 전 의원에...

대통령실이 던진 수신료 분리 징수…“언론장악” 비판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홈페이지에 올렸던 ‘TV 수신료 징수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 96.5%가 분리 징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에선 “중복 투표가 가능해 신뢰성 논란을 피할 수 없다”, “여론 자체를 조작할...

과기정통부, 공영홈쇼핑 재승인 결정…승인 유효기간 7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공영홈쇼핑을 재승인하기로 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승인 유효기간은 올해 4월 15일부터 2030년 4월 14일까지 7년이다. 과기정통부는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영·경제, 기술, 회계, 시청자·소비자의 6개 분야...

MBC ‘세치혀’,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장 선정

MBC 토크쇼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가 ‘2023 세계공영TV총회’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세계공영TV총회는 프로듀서, 제작자, 작가를 비롯한 전 세계 방송인들이 모여 장르를 불문한 약 80편의 프로그램을 시사하고 공영방송의 발전을 토론하는 컨퍼런스다. 올해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만...

KT AI 보이스, ‘망고보드’에 적용…“더욱 편리한 콘텐츠 제작 경험 선사할 것” ...

KT는 AI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 플랫폼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AI 보이스를 프리미엄 동영상 제작 및 디자인 툴 서비스인 ‘망고보드’에 적용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AI 보이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글에 생생한...

문체부,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대상 27편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3년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2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의 예산은 총 454억 원으로, 1개 작품당 제작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으며,...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승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승모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연구윤리권익보호과장 유승후

과기정통부, ‘디지털 미디어 경쟁력 강화’ 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OTT 등 디지털 미디어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2023년 제5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를 4월 6일 서울 중구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OTT 확산으로 미디어 간 경계가 파괴되고 글로벌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