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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방통위 국감 파행 … 책임공방
TV조선 증인 불참 놓고 여야 설전
[국감] “해직 언론인 문제, 방통위가 해결해야”
이경재 위원장, “해직 언론인 복직은 법에 따라 처리할 문제”
[국감] 무선전화기 과태료 해명 … 여전히 혼란
“미래부 주파수 정책, 일관성 필요해”
[국감] “종편, 총체적 난국”
태생적 문제부터 화려한 특혜까지
[국감] 지상파 재송신, 갈등의 시작
재송신부터 의무재송신 채널 논란까지
방송장비 13개 업체 ‘히든챔피언’으로 선정
“미래부, 해외 진출 적극 지원할 것”
[국감] 케이블-위성방송 대격돌
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합산 ‘진통’
[국감] “700MHz 연구반, 편향적”
유승희 의원 국감에서 지적
16일 오후2시 수도권.충청.강원권 채널재배치 실시
“직접수신가구, 리모콘으로 ‘채널재설정’ 해야”
[국감] ‘꼼수 편성 종편’ 재승인에 반영해야
TV조선‧채널A, 새벽 3시에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국감] “지나친 간접광고, 이제 그만!”
“최근 3년간 간접광고 징계 57건…해마다 증가”
최문기 미래부 장관, 세일즈 외교 나선다
“양자회담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