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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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대 대의원대회 열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에서 ‘제23-2대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

한국일보 정상 발행은 언제쯤?

당초 5일 정상 발행 계획 … 또 다시 늦어져

심층분석-방통위의 광폭행보 이해하기

5월과 6월동안 방송관련 단체를 두루 섭렵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던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정치권이 국정원 국정조사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매달려 야당의 장외투쟁이라는 최후의 수단까지 등장한 판국에, 이경재 방통위원장도 광폭행보를 통한 공격적인 영역 넓히기에...

방통위, 아리랑 TV는 내꺼?

문체부 강력 반발

수평규제의 화원에서 자란 특혜라는 ‘잡초’

이경재 위원장, “종편도 수신료 받아야” 파문

(보강) 700MHz 주파수, 격렬한 쟁탈전 시작

완고한 미래부-흔들리는 방통위

주파수 전쟁, 끝을 모른다

UHDTV에 이어 700MHz 대역 주파수까지...

700MHz 주파수 전쟁 막 오른다

미래부-방통위 공동 연구반 가동

한국방송협회, “UHDTV는 지상파 중심으로 가야”

지상파 방송사, 미래부에 의견서 제출

해직 언론인, 자신의 자리를 찾을까?

한광옥 대통합위원장 면담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확정

7월 29일 한국방송협회는 제 40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를 확정 및 발표했다.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1973년부터 시작된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지난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예심과 본심을 진행한 결과 작품상에 △예능버라이어티TV부문 KBS...

한국방송협회, 사단법인으로 출발

한국방송협회(회장 우원길)는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그간 법인격이 없는 임의단체로 활동하던 협회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안을 가결했다. 1974년 2월 한국방송협회가 31개 회원사로 창립된 지 39년만의 일이다. 한국방송협회는 격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