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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료 현실화 논의 급물살 탄다
홍문종 미방위원장·최성준 방통위원장 의지 표명…협회·학회 등도 목소리 높여
[기자수첩] ‘맹모삼천지교’ EBS2에 주목하다
“지상파 다채널 방송 확대로 직접수신 높여야”
미래부·문체부·다음카카오, 콘텐츠 발전 위해 손잡아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지원하는 'K-글로벌 디지털콘텐츠 랩' 협업 추진
“순수외주제작으로 외주제작 개념 변해야”
“역량 있는 제작사는 발전하고 부실 제작사는 퇴출시킬 수 있는 환경 필요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송기술 현장 목소리 반영하나?
NCS 분류 체계 부처의견 검토회의 열려
“아직도 돈을 내고 TV 보시나요?”
제3기 지상파방송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방심위, 인터넷피해구제 확대선포식 개최
방송인 오미희 등 ‘인터넷피해구제 홍보대사’ 위촉
미래부, 민간분야 액티브X 이용 개선방안 발표
2017년까지 주요 100대 웹사이트 중 90% 액티브X-프리 전환될 전망
K-글로벌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최양희 미래부 장관, 현장 찾아 벤처 격려하고 육성 의지 적극 피력
타임워너 계열사, 국내 PP 지분 100% 인수
“국내 PP 고사할 것” VS “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될 수 있어”
코디마, ‘한국IPTV방송협회’로 개명
지상파와 결별…이종원 협회장 “정체성 분명히 할 것”
700MHz 주파수 분배, 방송 VS 통신 ‘평행선’
강상현 교수 “죽도 밥도 안 되는 분위기”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