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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고 시장, 겨울 추위 타나?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국내 광고 시장의 경기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 경기 예측 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KAI)’에 따르면 12월 종합 KAI는 98.5로 광고 시장 경기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주요 600대...
케이블, 부당 영업 금지 등 자정 노력 선언 ...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방송 통신 결합상품 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 소속 96개 사업자는 11월 17일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방송‧통신 시장 공정경쟁 환경 마련을 통한 이용자 후생 증진을...
언론‧방송학자 484명 “언론을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소속 언론‧방송학자 484명은 11월 17일 공동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등 언론 관련법 개정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국내 3대 언론학회 소속 언론‧방송학자들은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임받은 대통령이...
SBS-국립국어원 방송 언어 공동 연구 발표회 개최
SBS와 국립국어원은 11월 18일 오후 3시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존중과 배려의 방송 언어’라는 주제로 공동 연구 발표회를 갖는다.
SBS와 국어원은 방송 언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며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방송 언어의 경어법’,...
방통위, 한류 방송 콘텐츠 활성화 지원 강화 ...
방송통신위원회는 다른 문화 콘텐츠 수출 및 관광‧소비재 산업 등 한류 산업의 시발점이자 핵심 분야인 한류 방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방통위는 11월 16일 한류 방송 콘텐츠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은 또다시 안갯속으로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개정 법률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 이사장 선출 등 인사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KBS에 대한 청와대의 인사 개입 논란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에 어떤 영향을...
KBS-인천공항, ‘외국인 관광객 및 환승객 유치 확대’ MOU 체결 ...
KBS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문화‧관광 산업 진흥과 한류 확대를 공동의 목표로 삼고, 외국인 관광객과 환승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11월 17일 오전 본관 임원 회의실에서 고대영 KBS 사장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2016 EBS 시청자상’ 투표 진행
EBS는 시청자들이 직접 2016년 최고의 EBS 프로그램을 고르는 ‘EBS 시청자상’ 투표를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EBS 시청자상은 시청자들이 EBS 홈페이지에서 올 한해 우수했다고 생각한 EBS 프로그램을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시청자와 많은 교감을 나눈 프로그램을...
EBS스토리 기자단 9기 모집
EBS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생성하고 시청자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EBS스토리 기자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BS스토리 기자단은 EBS 공식 소셜미디어인 ‘EBS스토리’를 통해 EBS를 알리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총 100명이며, 2017년...
“청와대, KBS 보도 통제에 인사 개입까지” 의혹 제기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문화계와 스포츠 분야를 넘어 정재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BS 사장 선임과 이사장 선출 등 공영방송 인사에도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내...
재벌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언론 태도 변해야 ...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에 다수의 대기업이 거금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들이 ‘피해자’로만 그려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이에 일조하고 있는 언론의 행태에 대해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9개 시민사회단체 및 노동조합은 11월 11일 긴급 토론회를 마련하고...
방통위, 지상파 3사에 UHD 방송국 허가
방송통신위원회는 11월 11일 제63차 전체회의에서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신청한 수도권 지역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국 신규 허가를 의결했다.
이번 허가는 지상파 UHD 도입 1단계인 수도권 지역의 지상파 UHD 본방송 개시를 위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