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숙희
지상파, 사업 매출은 증가↑ 광고 매출은 감소↓ ...
2015년 지상파 방송사의 사업 매출은 전반적으로 증가한 반면 광고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 등 337개 방송사업자의 ‘2015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 상황’을...
KBS 2TV ,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
사전 제작이라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제작 방식과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이번에는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월...
방통위-NIA, 눈높이 인터넷 윤리 교육 확대 ...
건강하고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해 전국의 초등학생과 일선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인터넷 윤리 교육이 시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래부, ICT 융합 사업도 안전이 우선! ...
미래창조과학부는 ‘융합 보안 시범 사업’의 올해 과제로 홈·가전, 금융, 산업 제어, 의료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융합 보안 시범 사업은 ICT와 일반 산업...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체험하는 방송통신 서비스 선보여 ...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위치 정보 활용 서비스’와 ‘찾아가는 방송통신 서비스 교실’ 체험관을 운영해 국민이 최신 방송통신 서비스를...
NCS, “통용성을 갖추는 것이 지향점” ...
능력 중심 사회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됐는지 점검하고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방송통신ISC)는 6월 17일 오후 2시...
방심위, 건강·의료 정보 프로그램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 ...
최근 건강·의료 정보 프로그램들이 식품이나 치료법의 효능·효과를 과장하거나 일반화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의료전문가와 방송사의 국민 건강에 대한 공적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결합하면 더 싸다?…소비자 심리 이용한 홈쇼핑 프로그램 법정 제재 ...
결합 상품이면 으레 가격이 할인됐을 거라 생각하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 시중가보다 비싼 결합 상품을 판매한 홈쇼핑 프로그램이 법정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월 16일 전체회의를...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미국 진출 청신호 ...
우리나라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월 13일(현지시각)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과 미국 정보보호 특화 액셀러레이터인 마하 37(MACH 37)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하 37은...
도 넘은 음란 인터넷 방송 BJ…형사 고발키로 ...
인터넷 방송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를 악용한 음란 방송이 도를 넘어서면서 정책 당국에서 직접 BJ를 형사 고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월 14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음란...
아이핀, ‘안전성·편의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핀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을 향상한 추가 인증 수단을 도입하고 기존에 발급된 아이핀이 불법 거래·도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올림픽·월드컵’ 송출 중단 못 한다 ...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을 두고 재송신 분쟁이 불거지더라도 방송사가 임의로 송출 중단을 할 수 없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4일 국무회의에서 방송 유지·재개 명령, 기술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