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사설] 방통위는 주파수 효율성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화려한 부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와 SK텔레콤에 와이브로 주파수를 재할당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은 기존의 와이브로 주파수 30MHz폭, 27MHz폭을 각각 7년간 이용할...
이계철 위원장, 거수기?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방통위는 와이브로 주파수 재할당 및 기타 안건들을 처리했으나 상대적으로 이 위원장의 존재감은 적었다. 벌써부터...
[사설] 결론은 이미 내려졌다.
방송사 파업의 의미
공정방송을 기치로 내걸고 파업에 들어간 방송사 노조의 기세가 상당하다. 이제 이는 더 이상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공정함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