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장안정 기자] 국내 최장수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인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가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EBS는 2003년 9월 29일 첫 방송 이래 12년 3개월 동안 주중 저녁 6시를 책임져온 <보니하니>를 5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웹드라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 <보니하니>는 평소 생방송 외에 보니하니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5분 분량의 웹드라마로, 아이돌 스타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보니’와 ‘하니’, 그리고 보니하니를 함께 이끌고 있는 조연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웹드라마 <보니하니>는 보니하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bonihani_)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