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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지역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KBS 비상경영계획’에 따르면 KBS는 고정 지출 비용을 줄이기 위해 TV, 편성, 송출센터 등 지역국 7개 일부 기능을 광역거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순천과 목포, 진주 등...
KBS와 MBC 등 지상파 방송사가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가운데 한국방송협회는 ‘제56회 방송의 날 축하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방송협회는 8월 1일 “최근 대부분의 지상파 방송사가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져있고 각사별로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계획을 마련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시작했다”며 “방송협회도 방송의 날 축하연을...
LG유플러스는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기지국 장비의 경량화와 집적화를 해왔다며, 그 결과 기존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5G DU(Digital Unit)를 개발해 상용망 적용을 시작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5G DU는 스마트폰과 무선 신호를 주고받는...
SK텔레콤은 5G 100만 가입자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말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가입자 100만 명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라며 이러한 선전에는 5G 품질...
LG유플러스는 스마트홈 서비스인 U+IoT에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연동해 AI 플랫폼을 확대 제공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타 통신사에서 하나의 AI 플랫폼을 하나만 활용하는 것과 달리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클로바’에 이어 이번에 구글 어시스턴트까지 연동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에...
MBC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1호 진정을 제기한 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적절한 업무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7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상경영제체 돌입을 선언하면서 부당 해고 여부에 대해 소송 중인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신고한 직장 내 괴롭힘에...
KBS에 이어 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다. MBC는 7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만 900억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며 “3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MBC 영업손실은 12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수치다. MBC는...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박정훈 SBS 사장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앞서 언론노조와 KBS, MBC, EBS 등 지상파 3사 사측은 7월 26일 2019년 산별교섭 상견례를 하고 기본 계획을 확정했지만 박 사장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 박 사장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한국방송협회 회장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제휴를 통해 올해 말까지 3개 지점에 ‘U+5G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2월 31일까지 코엑스,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남스타필드등 메가박스 3개 지점 MX관에 세계 여행 테마의 U+5G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U+VR 애플리케이션에서 독점 제공 중인 고품질의...
KT스카이라이프와 삼성전자가 8K HDR 위성 시험방송에 성공했다. KT스카이라이프와 삼성전자는 7월 26일 서울 목동 방송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천리안 위성으로 송출한 8K HDR 영상을 위성 안테나로 수신한 후 최신 HDMI 규격이 적용된 삼성전자 QLED TV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도와 방송통신 분야의 정책 현안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월 30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에 김 부위원장은 인도의 통신규제위원회(Telecom Regulatory Authority of India, TRAI)와 이동통신사 바라티 에어텔(Bharti Airtel)을 방문해 양국 간 통신 서비스, 공정경쟁 정책,...
박정훈 SBS 사장이 담화를 발표한 데 이어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본부장이 본부장 편지를 내놓으면서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양측의 의견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어 당분간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언론노조와 언론노조 SBS본부는 SBS 대주주인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