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지난 16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이하 미디어렙) 입법안의 타결을 시도했으나 여야 간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산회했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의 지상파 방송 광고 독점 판매 조항은 법적 효력을 상실한 상태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민영...
MBC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MBC 조합원들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MBC 조합원들은 지난 한 주 여의도, 광화문, 시청, 신촌, 서울역 등 주요 지역에서 ‘정권의 홍보방송 거부’내용을 담은 전단지 3만부와 ‘희망의 꽃씨’ 1만 5천 봉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의 파업이 장기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2일 MBC 김재철 사장이 황희만씨를 부사장으로 선임했고, 이에 반발한 MBC본부가 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3주차를 맞았다. MBC본부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요구하고 있는 조건은 ‘김재철 사장의 즉각 퇴진’, ‘MBC장악의 책임자 처벌’, ‘방송문화진흥회의 근본적인 제도...
MBC파업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MBC노조와 김재철 사장간의 대립이 고조돼 출구를 찾기가 어려워 보인다.
김재철 MBC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공덕동 롯데시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MBC노조의 파업은 불법이고, 불법행동”이라며 “더운 여름이 올 때까지, 단풍이 들 때까지, 눈이 내려도 마음은 안 바뀐다”고 밝혔다.
또 김 사장은...
방송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될 보도전문채널의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해 소유의 공공성이 확보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개정된 방송법에 따르면 신규보도채널의 지분소유는 신문과 대기업 30%, 외국자본 10%, 개인은 40%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돼있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열린 ‘보도전문채널 시청자...
천안함 사고로 인해...
유영주 /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정책위원
국가독점자본주의론에 있어 종속성 논쟁을 할 때면 기술, 시장, 자본 등의 요소를 동원하곤 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이들 잣대를 가지고 한국 미디어산업의 종속성을 진단한다는 건 후져보인다. 그렇지만 제아무리 글로벌 세상이 되었다 해도 국가독점자본주의가 어딜 가는 건 아니니...
조동원 (미디어 활동가)
공공재인 전파에 대해 ‘황금’주파수니 경매제니 하는 말들이 어느덧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다. 전파의 회절성은 전파가 파장을 그리며 진행하면서 산이나 고층건물 등의 장애물을 넘어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특성으로서 그 진동횟수(주파수)가 낮을수록 강한데, ‘황금주파수’는 곧 회절성이 강한 저주파...
강희종기자 / 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지난 3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북미 최대 이동통신전시회인 ‘CTIA 와이어리스 2010’이 개막했다. 개막식 기조연설 명단에 귀에 익은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 J.K. Shin. 삼성모바일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이었다. 국내 휴대폰 단말기 업체 사장중 CTIA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청주문화방송 방송기술센터 차장 이기성
유난히 눈도 많았던 겨울이 가고, 어김없이 다시 따스한 봄기운이 솔솔 분다. 여기저기 꽃도 피고, 춘객들이 산이다 들이다 구경 다니는 시기가 왔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어느 해인가 늦여름에 겪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 난다.
입사 동기인 친구와...
소니코리아 B&P Division Company 야마모토 켄이치 사장
국내 방송 장비 업계의 강자인 소니 코리아의 분위기가 새롭다. 새로운 분위기의 주인공은 지난달 부임해 4월 1일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 야마모토 켄이치 소니코리아 B&P Division Company사장이다.
야마모토 사장은 국내 방송시장과 소니코리아의 한국 사원들에 대한 큰...
윤현철 EBS 편집위원
요즘 IT관련 기사거리를 보면 단연 이슈가 되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기사다. 작년에 아이폰의 국내출시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업체별 출시 모델, 부가기능 등 관련된 모든 것이 기사거리가 되고 있다. 이십여 년 전에만 해도 이동무선전화는 그렇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았다. 그때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