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영 1민영 미디어렙 … 전체 지상파 광고 판매
공영과 민영의 업무구분 없이 1공영 1민영의 미디어렙이 전체 지상파 광고를 판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영미디어렙이 공영방송 KBS, MBC, EBS뿐 아니라 SBS와 지역민방의 방송광고를 판매할 수 있고, 민영미디어렙도 공영방송의 광고시간을 판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활성화 위해 가전사가 일정부분 분담해야”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둘러싸고 가전사의 사회적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12년 12월 말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로 전환할 때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방송의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가다. 미국의 디지털 전환이...
MBC 구조조정의 칼 뽑아드나?
임직원 인건비 감축․구조조정 … 2차 비상경영 체제 돌입
MBC가 구조조정의 칼을 뽑아들었다. MBC는 지난 6일 오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1분기 영업적자가 250억 원에 달하는 등 경영수지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임직원의 인건비 감축과 구조조정을 골자로 하는 ‘2차 비상경영 체제’에...
검찰, MBC 압수수색 시도…노조 반발로 무산
검찰이 지난 8일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MBC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실패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전현준)는 이날 오전 10시께 검사 2명과 수사관 15명을 서울 여의도 MBC본사에 보내 PD수첩 취재 원본자료의 압수수색과 이미...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어 가는 상황이 급하게 전개되고 있다. 방송환경과 시장구조가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매체 다채널 환경이 되었지만 콘텐츠는 대부분 지상파방송사가 생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다. 다양화된 정송채널이 다양한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지만 신규사업자들은...
해리포터 의원들 “언론자유 수호” 함께해요!
언론 시민단체와 야4당으로 구성된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100일 행동(이하 100일 행동)’은 지난 10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펼쳤다.
본격적인 선전전은 지난 10일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 의원들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신경민 앵커 교체” … 기자회 “제작 거부 지속”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사측의 진행자 교체 결정에 따라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앵커 자리에서 하차했다.
신 앵커는 이날 방송을 마치며 “지난 1년 동안 내가 지켜온 것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대기업의...
“영리병원 = 고액진료비, 부실 진료”
의료민영화가 불씨가 다시 타오르고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영리병원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고, 한승수 국무총리는 제주도가 영리병원 설립의 최적지라고도 하였다. 문제는 이 불씨가 정월대보름 그해 풍년을 위해 논에 놓는 그것이 아니라, 문화재를 앗아가고 산림을...
입증 안 되면 언론관련법 개정 그만둬야 한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지난 3월27일 본격적인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 일정과 의제, 그리고 회의 공개 여부를 둘러싼 지리한 논란을 겪다가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기본철학’이란 주제로 의제를 처음으로 다루기 시작한 것이다. 4월3일 전체회의에서는 ‘신문-방송 겸영과...
제목 :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다.
작고한 백남준 선생은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다. 1965-67> 작품을 1996년도에 발표하였다. 나는 이 작품을 KBS특별전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전시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LCD 패널 픽셀이나 브라운관 주사선은 빛의 속도로 반짝이며 우리들에게 이미지를 만들어 주지만, 밤하늘에 슬며시...
박성환 EBS 기술연구소 소장
“영어로 할까요? 일어로 할까요?”
EBS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인사를 하자마자 박성환 EBS 기술연구소 소장은 기자를 당황케 했다. 항상 배움에 쉼 없이 정진한다는 박 소장의 취미는 ‘공부(?)’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타 부서에 비해 직원 교육의 기회가 더 많다는 기술연구소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