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결합하면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식의 허위·과장 광고를 해온 9개 방송통신 사업자들이 과징금을 물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10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SK텔레콤, KT 및 LGU+에 각 5억6천만 원, SK브로드밴드에 2억8천만 원,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에 각 1천8백만 원, C&M에 1천2백만 원, 현대HCN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영국 최대 드라마 콘퍼런스 ‘런던드라마서밋’에서 ‘K-드라마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한국 드라마의 유럽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 현지는 물론 세계 주요 방송·제작사, 드라마 전문가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우수 드라마를 소개하는...
MBC 플러스와 괌정부관광청이 12월 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괌정부관광청의 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업무와 MBC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것으로써 12월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와 KLPGA선수들의 골프 토너먼트가 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괌 망길라오, 탈로포포 골프 클럽에서...
인터넷TV(IPTV)와 방송채널사용사업(PP)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14년 방송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방송 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4년 12월 말 기준 방송 사업 매출은 총 14조 7,229억 원으로 IPTV 사업은 33.2% 증가한...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사업자의 자발적인 이용자 보호노력을 유도하기 위해서 실시한 ‘2015년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가입자 규모와 민원 건수 등을 고려해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알뜰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2개 분야에서 ‘매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날로 표현수위가 격화되고 있는 인터넷상의 ‘차별·비하’ 등 이른바 노골적인 혐오표현에 대해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
올해 11월까지 방심위가 인터넷상의 ‘차별·비하’ 등 혐오표현에 대해 시정요구 한 건수는 총 833건으로, 전년 705건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웹툰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된 권성민 전 MBC PD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 법원은 MBC의 해고‧징계‧전보 조치가 모두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부(부장판사 김대웅)는 12월 9일 “MBC가 1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한다”며 권 전...
1. 700MHz 주파수 5개 채널 UHD 방송용으로 확정
‘황금 주파수’라고 불리는 700MHz 주파수 분배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13일 제6차 주파수정책소위원회를 열고 지상파 방송사에 700MHz 주파수 5개 채널을 분배하는 이른바 ‘5(방송용)+1(통신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총 108MHz 폭의...
최근 한국 미디어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일 것이다. 갑작스러운, 그리고 전격적인 발표는 미디어 업계를 놀라움, 충격 속에 빠뜨렸다. 그러나 이러한 미디어 기업 간의 인수·합병은 이미 해외에서는 빈번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 미디어 기업들은 사업의...
하주용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2000년대 초 중국에서의 드라마 한류(Korean Wave)를 시작으로 일본을 거쳐 지금은 케이팝(K-Pop)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국내 방송 콘텐츠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방송 콘텐츠 수출의 증가는 문화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와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SK텔레콤이 지난달 2일 이사회 결정에서 CJ헬로비전을 인수하겠다고 하자 다른 통신사들뿐 아니라 방송, 언론 학계까지 떠들썩하다. 이는 분명 자본 사회에서 단순 합병의 의미를 넘어선 산업적 파괴력뿐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이 지대함을 방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본사에서 인수합병 취지와 기대효과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3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스마트미디어 환경에 따른 아동음란물의 확산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2015 국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라운드테이블은 아동음란물의 국제적 유통경로와 각국의 아동음란물 규제정책들을 살펴보고 국제공조를 통한 아동음란물 근절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됐으며 국내 학계,...


![[송년 특집] 이슈로 보는 2015년 방송계](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15/12/7583_9590_47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