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첫페이지 상단 기사- 별도 분류

“박근혜 퇴진” “언론 장악 분쇄”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언론노조는 12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9일까지 청와대 언론장악 방지법을 상정하지 않는다면 KBS 양대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시작으로 ‘가짜...

정기국회 12월 9일까지…최악의 ‘빈손’ 국회 되나? ...

제20대 정기국회 일정이 12월 9일에 끝나지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어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식물국회’라 불렸던 제19대 국회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애초 미방위는 11월 16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JTBC로 본다 ...

태블릿 PC를 입수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단독 보도한 JTBC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에스오아이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공영방송 보고 관련 여론...

KBS “이제는 총파업이다!” ...

공정방송 쟁취, 보도 참사‧독선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을 가결시켰다. KBS 새노조는 12월 8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에는 KBS...

지상파 UHD 3단계 RF 송수신 정합 시험 실시 ...

내년 2월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을 앞두고 방송사와 제조사들이 모여 지상파 UHD 3단계 RF 송수신 정합 시험을 실시했다. 지상파 UHD 본방송의 주체인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와 삼성전자‧LG전자 등 수신기 제조사 2개사, Enensys(SMCNS)‧ATBIS 등 브로드캐스트 게이트웨이(Broadcast...

방통위, 창조경제박람회서 지상파 UHD 서비스 시연 ...

차세대 방송 기술인 ATSC 3.0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 방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창조경제박람회’에 참여해 한국방송협회와 지상파 4사 등과 협력해 UHD 방송 등 다양한...

과열된 결합상품 경쟁, 사업자도 소비자도 고충 ...

방송통신 결합상품 시장에서 서비스 고도화에 의한 질적 경쟁이 아니라 저가 요금을 기반에 둔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방송 콘텐츠의 가치 하락 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언론학회는...

한국방송기술연합회, 2016 방송기술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 개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6 방송기술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가 11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다. 박종석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이병국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원장, 박상일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부회장, 신영식 한국이앤엑스 전무 등 내‧외빈 인사와 약 250여 명의 방송기술인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언론도 공범이다 ...

“KBS, MBC 등 공영방송은 물론이고 SBS까지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들어보긴 매우 어려웠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함으로써 공범이 됐다. 이것을 어둠 속에 묻어두려고 한 거다. 반성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SBS <그것이 알고...

언론노조 KBS 본부, 11월 24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공정방송 쟁취, 보도 참사‧독선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KBS 새노조는 노보를 통해 총파업 찬반 투표를 공지하면서 동시에 고대영 KBS 사장 취임 1년 평가 설문 결과도 공개했다. 11월...

수출이냐 안전이냐…스마트폰 라디오 직접 수신 ‘의무화’ 두고 공방전 ...

지난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고 지진의 규모보다 더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것은 휴대전화의 불통이었다. 이러한 상황의 대비책으로...

언론‧방송학자 484명 “언론을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소속 언론‧방송학자 484명은 11월 17일 공동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등 언론 관련법 개정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국내 3대 언론학회 소속 언론‧방송학자들은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임받은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