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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신종식 방송기술인협회장
KNN 방송기술인협회장 신종식
22대 신임집행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지역민영방송사의 기술인으로써 신임 집행부에 거는 기대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연합회는 나날이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비하면 회원방송사가 늘었으며, 방송기술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해외기관과 협력관계가 추진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YTN 류근민 방송기술인협회장
YTN 방송기술인협회장 류 근민
요즘 들어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함에 깜짝 놀랍니다. 트위터를 필두로 SNS가 사회에 급속히 번져나가고 1인 미디어가 주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기술은 발전을 거듭하여 방송과 통신의 경계마저 허물어 융합하고 있으며, 방송환경도 순식간에 변화해나가고...
EBS 송주호 편집위원
언제나 방송기술의 향상과 방송기술인의 발전을 위해 일해 온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새
로운 지도부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발행하는 방송기술저널은 전국의 모든 방송기술인에게 늘 최근의 기술적 정보와 새로운 매체에 대한 이슈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3DTV가 중요한...
SBS 장진영 편집위원
SBS 장진영 편집위원
우선 2년 동안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이하 연합회)를 이끌면서 지금의 방송환경을 둘러싼 어려운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신 이재명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집행부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1987년 최초 창립된 연합회는 대내적으로...
[편집위원] MBC 서상원 편집위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MBC 편집위원 서상원
먼저 협회원의 일원으로서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 양창근 회장님과 집행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협회원만 해도 약 4500명에 이르는 거대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가지는 막중한 책임감과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방송정책에...
유호진 정책실장
방송기술인의 미래를 위하여
제22대 한국방송기술연합회가 출범하였습니다. 과거 선배님들이 흘린 땀과 열정으로 방송기술인연합회는 국내 방송기술을 선도하는 하나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집행부의 노고와 고생으로 방송기술인연합회는 지상파방송사의 어려운 환경과 방송기술의 위기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왔으며, 디지털방송의 전환시점에...
박승우 사무처장
스마트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4천5백여 협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제22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사무처장을 맡게 된 박승우입니다. 지난 15일 여의도 KT빌딩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업무가 본격화되었습니다.
협회원들께서도 다 아시다시피 최근 방송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2012년...
건강한 시민사회와 연대해 방송의 공공성을 지키길
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22대 양창근 회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987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의 방송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급변하는 방송환경 속에서 방송의 공공성 수호와 확대를 위한 최전선에서 투쟁해왔습니다. 또한, KOBA 국제방송컨퍼런스 개최와 ‘방송기술저널’·‘방송과기술’ 발간, 시민사회와의 연대...
미디어의 공익적 가치를 목표로
미디어의 공익적 가치를 목표로
미래방송연구회 회장 / 서울산업대학교 교수 김광호
제22대 양창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미디어 환경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방송기술은 인류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고, 이런 추세로 볼 때 머지 않아...
차별과 격차 없는 방송강국을 위해
차별과 격차 없는 방송강국을 위해
제22대 양창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고생하신 이재명 전 회장님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방송은 언제나 시대에 따라 크게 변화해 왔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양상이 달라지고,...
우리가 세계의 표준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우리가 세계의 표준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한국방송협회 회장 김인규
안녕하십니까, 방송협회장 김인규입니다.
먼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제22대 양창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출범한 게 1987년이니 올해로 벌써 23주년을 맞는군요. 회원수도 4500명에 참여하는 방송사도 23개사라고 하니 규모나 내용면에서 방송 관련...
우리방송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길
우리방송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송도균
최근 들어 디지털 방송기술의 발전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을 가속화시킴으로써 새로운 미디어 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과 통신 기술의 융합은 시청자들에게 고품질․다기능․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