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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상파 UHD 본방송, 고려해야 할 것들

지상파 UHD 방송을 위해 제한적이지만 주파수 배정이 이뤄진 이후, 정부는 내년(2017년) 2월에 본방송을 실시하고 2017년 12월에는 5대 광역시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지역까지 UHD 방송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지상파 UHD 방송의 시작은...

[칼럼] 막장 드라마

얼마 전 방송미디어공학회 이사회에 다녀왔다. 이사회에서 미모의 M모 교수가 개최 예정인 워크숍의 제목을 정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협의 결과 ‘딥 러닝 기반의 미디어 분석 워크숍’으로 결정됐다. 바야흐로 ‘머신 러닝’이나 ‘딥 러닝’이란 단어를 붙여야 폼이...

[칼럼] 4.13 총선 보도의 원칙

4.13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상파 방송의 저널리즘 기능이 심각하게 위축된 가운데, 종편과 보수 신문 등을 필두로 한 이번 선거 보도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다. 우리나라 선거 보도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는...

[칼럼] 천재가 나르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에 예언했다던 ‘중력파’의 존재를 실증했다고 해 과학계가 난리다. 완성된 지는 25년이나 됐지만 본격 가동된 지는 6개월밖에 안 된 라이고(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에서 그 실체를 증명했다고 한다. 그 측정 원리는 중력파가 지나가면...

[칼럼] 국제방송, 제도적 시스템 구현해야

아리랑 국제방송의 방석호 사장이 초호화 출장을 다니며 국민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해외 출장에 가족을 동반해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지출문서를 위조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한다. 이번 사태는 현재 아리랑...

[칼럼] 선거보다 치열한 선거 개표 방송

국회의원 총선거가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총 60% 이상을 당선시켜서 국회 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겠다는 여당과 그럴 수는 없다는 야당(들)의 결기가 부딪치는 선거가 될 것 같다. 물론 선진화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 그대로...

[칼럼] 2016년 지상파방송의 과제

2016년이 됐건만 신년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연말과 신년이 되면 쏟아졌던 지난해 방송가에 대한 평가와 신년에 대한 전망을 문의하는 원고 청탁과 인터뷰 등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그 하나가 될 수 있겠다....

[칼럼] 인간의 유효기간

얼마 전 한국방송공학회(공식적으로는 방송·미디어공학회로 개명)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회에 다녀왔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공학회가 MOU를 체결했으니 두 단체는 가깝다면 가까운 사이다. 내빈으로 전임 회장님들이 오셨고, 방송공학회의 영원한 고문이신 송재극 고문께서도 참석해 주셨다. 송 고문은 필자가...

[칼럼] 해외 미디어 기업의 인수·합병과 특징

최근 한국 미디어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일 것이다. 갑작스러운, 그리고 전격적인 발표는 미디어 업계를 놀라움, 충격 속에 빠뜨렸다. 그러나 이러한 미디어 기업 간의 인수·합병은 이미 해외에서는 빈번한 사례라고 할 수...

[칼럼] 방송기술 엔지니어란 직업의 유효기간

이달 초 우리 회사의 기술 부문 직원 몇 명이 명예퇴직을 했다. 회사 전체 명예 퇴직자 중 약 1/3인 것을 생각하면 적지 않은 비율이다. 물론 이들 모두 자발적인 퇴직이었지만 ‘방송기술 엔지니어’란 직업의 미래에 대해...

[칼럼] 홈쇼핑 연번제와 지상파 비대칭규제

최근 국정감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새누리당 의원의 "홈쇼핑 연번제 등을 도입할 계획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찾고 채널 연번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0월 8일 국감에서 “홈쇼핑 채널 연번제가...

[칼럼] KOC 2015 참석 후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서울산업진흥원 및 방송기술교육원이 주최한 KOC 2015 행사에 다녀왔다. 작년 KOC 2014에 이어 올해도 참석했으니 나름 ‘KOC 빠’라고 할 수 있다. 콘퍼런스가 끝나고 며칠 후에 KOC 2015에 대한 후기를 보고자 ‘KOC 2015’로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