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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방통위 개편?…당분간은 기존 유지 ...
문재인 정부가 초기 정부 조직 개편을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미디어 정부 조직도 당분간 기존 조직 형태로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측은...
ETRI, CCTV에 AI 기술 적용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영상 보안 인큐베이팅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6월 1일 밝혔다.
ETRI 측은 “기존에 설치된 CCTV는 범죄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 사람의 육안만으로는 정확하게 식별하기 어려운...
한국콘텐츠진흥원, UHD 스튜디오 BMT 참가 기업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 상암동 DMS제작센터 내 제1스튜디오(598㎡)의 UHD 스튜디오 전환을 위한 장비 성능 테스트(Benchmark Test, 이하 BMT)에 참가할 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한콘진은 “지난 5월 31일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이 시작되면서 수도권에서만 시청 가능한 UHD 방송이...
[인사] KBS
△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정환 △광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전희백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서비스국장 신우영
박대출 의원, ‘낙하산 방지 방송4법’ 개정안 대표 발의 ...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및 공영방송 이사 ‧사장 등에 대한 결격 사유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대출 의원은 6월 1일 방통위 위원, 방통심의위 위원, KBS 이사 및 사장, EBS 이사 및 사장,...
SK텔레콤-엔비디아, ‘인공지능 해카톤’ 개최
SK텔레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6~27일 양일간 ‘제3회 T해카톤(Hack-A-Thon)’ 대회를 개최한다.
2015년 이후 3회째를 맞은 올해 ‘T해카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IoT에서 인공지능(AI)까지...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월간 이용자 1,000만 돌파
네이버는 소셜 로그인 서비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최근 월간 이용자 수 1,000만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로그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일명 네아로는 외부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네이버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OBS 희망 자전거 대장정’ 방송 정상화 꿈꾸며 시작 ...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OBS 방송 정상화를 위한 희망 자전거 대장정 발대식이 6월 1일 오후 12시 경기도 부천 OBS 본사에서 개최됐다.
OBS는 지난 4월 14일 13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 했다. 이에 OBS 노조는 부당한...
미래부, 콘텐츠 개발 지원하기 위한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
도전적 콘텐츠 개발 지원을 통해 국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VR·AR 그랜드 챌린지를 5월 3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VR·AR 그랜드 챌린지는 △스마트폰, PC를 활용하는 VR·AR 및...
6월 한 달간 ‘시·청각장애인용 TV’ 신청 접수 ...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향상을 위해 자막 방송, 화면 해설 방송 등 장애인 방송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무료로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 TV의 저소득층...
YTN 사장 직무 대행에 김호성 총괄상무
YTN은 5월 31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사내 이사로 선임된 김호성 총괄상무가 사장 직무 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호성 사장 직무 대행은 지난 1995년 YTN에 입사한 뒤 앵커팀장과 정치부장을 거쳤으며 기획조정실 실장과 미디어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앞서...
국내 VR-AR 기업, 실리콘밸리 시범 진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지원을 받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개발 기업 중 실리콘밸리 현지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글로벌 기업과 같이 진행하는 TRT(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월 30일 밝혔다.
미래부는 앞서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