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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TBS 시민의 손으로 되돌려 놓을 것”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TBS 해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민감사청구 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6월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위법적 TBS 출연기관 해제 진상규명 국민감사청구운동 및 TBS 해제 공범 경영진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감사청구는...
[인사] OBS경인TV
△보도국 경기북부총국장 갈태웅
KT, ESG보고서 발간…AI 기반 ESG 실천 성과 담아
KT는 7월 1일 ‘2025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20번째 발간을 맞은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KT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기준인...
[인사] KBS
△콘텐츠전략본부 APEC방송단장 유한주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마케팅국 광고기획부장 김지호
△교양다큐센터 교양다큐1국 CP 조영중
△방송인프라본부 제작기술국 총감독 김창균
△경영본부 수신료국 강북사업지사장 김신우
△대구방송총국 기술국장 김정호
△광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조경기
(7월 1일자)
[인사] EBS
- 부서장
△영상아트센터장 정진성
- 부장
△운영관리부장 김경민
△인사부장 이효림
△콘텐츠사업기획부장 이종일
(7월 1일자)
[인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
△전북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하
언론노조, 108배 투쟁…“방송3법 개정, 지체할 이유 없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방송3법 즉각 개정을 촉구하는 108배에 돌입했다.
언론노조는 6월 30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방송3법 개정 촉구 108배 투쟁’을 진행했다.
이날 108배에 참여한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은 “정권의 편이 아닌 국민의...
지상파 중 MBC만 웃었다…영업이익‧광고 유일하게 증가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30일 발표한 ‘2024년 방송 사업자 재산 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방송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4% 감소한 3조 5,308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6억 원 감소한 845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사업 매출은...
지상파, 매출‧광고‧프로그램 판매까지 감소세
2024년 방송 사업 매출 전년 대비 0.9% 감소한 18조 8,042억 원
방송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2조 2,964억 원
프로그램 제작비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5조 7,624억 원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유료방송 등...
방통위, 중소기업 5개사 방송 광고 지원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5년 2차 방송광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5개 사를 방송 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방송 광고 지원은 중소기업에게 방송 광고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방송 광고를 활용한 영업 자문(컨설팅)도...
[인사] KBS비즈니스
△경영기획국장 김동현
△시설관리국장 서정환
△스포츠사업부장 백대현
△스포츠예술과학원장 유정규
△기술사업부장 김경남
△미래사업기획부장 심범수
- 7월 1일자
7월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모바일 신분증 이용 가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휴대전화 개통 시 모바일 신분증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실물 신분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