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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창조방송 추진”

17일 대통령 업무보고

소니, UHD 수성 나선다

가격 인하와 콘텐츠-생태계 인프라의 함의

김종훈 씨, 한국 국적 상실

미래부 초대 장관 후보, “한국인 아니다”

한국 드라마·예능, 중남미 시장진출 본격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미국 사무소가 북미 최대 방송마켓인 ‘2014 NATPE’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 참가기업들이 <기황후>, <천만번 사랑해>, <풀하우스> 등 드라마의 방영권과 예능 프로그램 <슈퍼 디바>의 포맷을 중남미 주요국가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NATPE 마켓 & 컨퍼런스’는...

케이블, 삼성과 UHD 연합전선 꾸리나

케이블협회-삼성전자 회동

美 케이블 1, 2위 사업자 결합

망중립성과 방송의 공공성이 얽히다

[분석] 방송은 천민자본주의의 대상이 아니다

뭐든지 돈으로 보이는 당신, 정상인가?

강릉-삼척 MBC 합병

노사 합의 자발적 동의

이진숙 지사장, MBC 사장에 지원

김종국 사장 연임 빨간불?

“방통위원, 모두 교체돼야”

방송인총연합회-언론노조 입장표명

[선언] 3기 방통위원 추천과 관련한 방송인총연합회 입장

대한민국 방송과 통신의 정책을 책임질 3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 선임을 앞두고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는 방송의 공정성이 추락하고, 미디어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된 작금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3기 방통위원들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종합편성채널은 정권의...

종편-IPTV의 방발기금 논란

적자 심하다 VS 이제는 징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