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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신임 방통위원장에 최성준 서울고법 부장판사
(1보) 신임 방통위원장에 최성준 서울고법 부장판사 끝.
8VSB 도입과 CPS논란
미래부의 정책과 케이블의 고민
이경재 위원장, 연임으로 가닥 잡힌다
“후임자 물색 실패, 연임 결정한 듯”
[소식] 2014년 방송통신융합 정책연구과제 공모
방송통신 굿 아이디어 모은다
[IT] “우수한 게임으로 ICT 발전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4년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이달의 우수게임’은 ▲일반게임(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오픈마켓게임(모바일·소셜네트워크게임) ▲기능성게임(교육·스포츠·의료·공공 등) 3개 부문에 걸쳐 4차례(3월, 6월, 8월 10월) 통합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제1차 1·2·3월 통합 ‘이달의 우수게임’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이뤄진다.
‘이달의...
방통위, 콘텐츠 상생 방안 고민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7층 회의실에서 KBS, MBC, SBS, 방송협회, IHQ, 드라마제작사협회, 연기자협회, 연기자노동조합, 작가협회, 실연자협회, 매니지먼트협회, 독립제작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발제는...
미래부, 스마트 광고 발족 협의회 꾸린다
미래창조과학부 주도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변화 속에서 국내 광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 광고 진흥정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하여 산업계, 학계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광고 발전 협의회’가 3월 14일 첫 회의를 시작한다.
스마트 광고란...
대출 사기 연루 KT ENS, 법정관리
KT ENS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3,000억 원 대출사기에 연루되어 은행과 법정공방에 돌입한 KT ENS는 만기로 돌아온 기업어음(CP)를 상환하지 못해 결국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되었다. KT 자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은 KT 역사상 처음이다.
앞서 KT ENS는 지난달 20일에도...
통합 방송법 추진, 후폭풍은 없나
유료방송 규제완화에 이어 직사채널 논란까지
[종합] 8VSB, 쏟아지는 비판
‘지긋지긋한 종편 우월주의’
지상파 UHD 실험방송 계획 나왔다
KBS 66번, MBC 52번, SBS 53번
케이블 MSO에 대한 8VSB 허용
‘유선방송국 설비 등에 관한 기술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