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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방송 통신 심의 동향’ 발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소셜 텍스트 빅 데이터 분석으로 본 방송언어의 영향력’ 및 ‘국내외의 방송 언어 심의 기준과 주요 심의 사례’ 등을 담은 ‘방송 통신 심의 동향’을 발간했다.
‘방방송 언어의 품격과 심의’를 주제로 한 이번 ‘방송...
ETRI, 안전한 무선랜 사용 길 열었다
국내 연구진이 불법복제한 무선공유기(AP)를 정보 유출 등 범죄에 이용하는 행위를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보다 안전한 무선랜 사용 길을 활짝 열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무선 지문을 기반으로 불법복제 AP에 대해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시민사회단체 “수신료 인상, 논의조차 하지마라” 촉구
언론시민사회단체가 수신료 인상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8개 언론시민사회단체는 6월 25일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섣부른 수신료 인상 논의가 아니라 KBS의 공영성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먼저 경주해야 한다”며...
EBS, ‘EBS 방송직업체험’ 운영
EBS가 여름방학을 맞아 EBS 방송직업체험을 운영한다.
EBS 방송직업체험은 방송 관련 직업을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방송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직 아나운서와 PD 및 성우, 연기자들이 직접 지도함으로써 방송 제작 실무에...
방통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공동으로 구축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6월 30일 시민들에게 문을 연다.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연인원 34만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미디어 복지를 위해 큰...
공영방송 이사회 활동 평가와 과제 토론회 개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구성한 ‘공영언론이사추천위원회’와 현업 언론인단체들이 주최하는 토론회가 6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영방송 이사회 활동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는 공영방송 이사회가 역할과 공적 책임을 제대로 수행해왔는지에 대해...
삼성전자, 2년 연속 TV 전 부문 美 JD 파워 소비자 만족도 1위 석권
삼성전자가 6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의 2015년 TV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부문 최고 평가를 받으며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 TV는 작년에 이어 HD TV 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돼,...
KOCCA-중소기업진흥공단 MOU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6월 26일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콘텐츠 기업에 대한 금융과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콘텐츠 기업 ‘프로젝트 금융형 대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제12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제작 지원 프로젝트 작품 공모
EBS가 주관하는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가 7월 24일까지 2015년 제작 지원 프로젝트에 지원할 다큐멘터리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60분 이상의 장편과 60분 이하의 중/단편 다큐멘터리 두 분야로, 각 분야 별 2편씩 선발 할 예정이다. 현재...
방통위, K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 공모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26일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한국방송공사ㆍ방송문화진흥회ㆍ한국교육방송공사 임원 선임 계획’에 따라 KBS와 방문진 이사에 대한 후보자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공모 후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절차 등을...
방통위, ‘2014년도 방송 평가’ 실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방송의 공적책임 제고를 위해 ‘2014년도 방송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4년도 방송 평가는 총 153개 사업자(348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방송실 적에 대해 시행하며, 내용·편성·운영 영역을...
김형준 ETRI 센터장, 사물인터넷 국제표준 의장 선임
ETRI, 사물인터넷‧스마트 시티 분야 국제표준 리더십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