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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4·2015년도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 498억 원 산정 ...
미래창조과학부은 2014년도(2015년도 예정분) KT의 보편적 역무 제공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498억 원으로 산정하고 전기통신분야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20개 전기통신사업자가 분담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편적 역무 제공에 따른 손실보전금은 시내 전화·공중 전화·도서 통신·선박 무선 등과...
김석진 방통위 상임위원,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월 29일 남북방송통
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석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교추위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에 따라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주요 국제경기의 중계 지원에 관한 사항 등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미래부-KCA, 방송사 제작 고품질 콘텐츠에 100억 원 지원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16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콘텐츠에 전체 예산 기준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 방송 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과 방송의 공공성‧공익성 강화를 위해 방송사...
방심위, 조건 만남 사기 사이트 355건 접속차단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월 2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불건전 만남을 미끼로 금전을 편취하는 성매매 사기 사이트 355건에 대해 시정요구(접속차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홍콩, 일본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OO클럽’, ‘XX출장샵’ 등의 업소명을 사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건...
[인사] KBS
△TV본부 드라마국 CP 이건준
△보도본부 보도국(국제) 미주지국장 전종철
[미래부 업무계획] 유료방송 칸막이식 기술 규제 ‘완화’ ...
케이블, 위성방송, 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칸막이식 기술 규제가 개선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월 27일 2016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방송사 간 서비스 및 품질 경쟁을 위해 유료방송 사업자별로 규정된 기술 장벽을 제거하는 등 기술 규제를 재편할...
“방송광고시장 활성화돼야 고품격 프로그램 제작 가능” ...
국내 콘텐츠 경쟁력을 위해 광고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송계와 학계의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에 동조하며 방송광고시장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방통위는 1월 27일 오전 7시 30분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박찬호 전경련...
KBS 제주총국, 지역 최초로 UHD 실험 방송한다 ...
KBS 제주방송총국이 2월 1일부터 지역 최초로 지상파 초고화질(UHD) 실험 방송을 진행한다.
KBS 제주총국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총국 최초로 자체 KBS TF팀을 구성해 UHD 실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험 방송은 지난해 KBS 제주총국이 1년...
외주제작사, 간접광고 직접 판매한다 ...
이제 외주제작사도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주체로 방송법의 틀에 포섭돼 간접광고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외주제작사에 대한 간접광고 허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 방송법 개정안을 1월 27일 공포하고 6개월이 경과한 7월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방통위, 2016년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본격 추진 ...
방송통신위원회는 2016년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과 미디어 거점학교 사업을 1월 27일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한 학기 동안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EBS 2TV 연내 본방송 실시 ...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인 EBS 2TV의 본방송이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8일 전체회의에서 ‘다채널 방송(MMS)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EBS 2TV 본방송 도입을 위해 방송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MMS는 하나의 채널 대역 내에서...
[방통위 업무계획] 재송신 가이드라인?…실효성은 ‘글쎄’ ...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문형 비디오(VOD) 공급 중단과 방송 광고 송출 중단이라는 초강수로 맞대응을 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업계 간 갈등에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방통위가 언급한 ‘재송신 가이드라인’ 자체가 현재 지상파 참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