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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7’서 퀀텀닷 모니터 공개 ...
삼성전자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퀀텀닷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CH711(27형, 31.5형)은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뿐만 아니라 WQHD(2560*1440)의 고해상도와...
UHD 방송 환경, ‘콘텐츠 경쟁력’이 가장 중요 ...
UHD 방송 환경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콘텐츠 경쟁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2016년 12월 28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UHD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0차 ICT 정책...
케이블, 내년 ‘원케이블’ 위해 4,700억 투자 ...
케이블 업계가 ‘원케이블’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내년에만 4,7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1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매출액 대비 20%에 해당하는 4,700억 원을 투자해 원케이블 서비스를 실현하고, 전국에 걸쳐 약 40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올해 시청자가 몰입한 프로그램 1위 ‘태양의 후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서 올해 6회에 걸쳐 실시한 프로그램 몰입도(Program Engagement Index, PEI) 조사의 드라마 PEI를 결산한 결과, KBS 2TV의 <태양의 후예>가 150.9라는 압도적 결과를 기록하며 2016년 몰입도 1위 드라마 왕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1차~6차 조사의...
‘OBS 조건부 재허가’ 한숨 돌렸지만…30억 원은 어디에서? ...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류했던 OBS에 대한 재허가를 조건부로 의결했다. 재허가 취소라는 고비는 넘겼지만 30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확충하기까지 녹록치 않은 상황이어서 OBS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통위는 12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말 허가...
‘유료방송 발전 방안’ 공개…‘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 적용 ...
2016년 방송계 뜨거운 감자였던 ‘유료방송 발전 방안’이 드디어 공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월 27일 서면으로 열린 제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유료방송 발전 방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을 최종 불허하자 업계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됐다는 지적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디어 세상 구현”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2월 28일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향상을 위해 스마트 수화방송을 시범 방송하고 있는 성남시 수화통역센터를 찾아 시범 방송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화 방송 서비스는 방송 영상과 수화 영상을 각각 방송망과 인터넷망으로...
IPTV·종편 PP가 방송 시장 이끌며 시장 경쟁 점점 치열 ...
2015년 방송 시장은 시장 경쟁이 활성화된 양상을 보였다. 인터넷TV(IPTV)와 종편 PP를 선두로 전체 규모는 증가했지만 성장 속도는 둔화하면서 집중도가 감소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26일 ‘2016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방송 시장...
이용자 몰래 정보 수집·이용한 ‘카카오’…3억 4,200만 원 과징금 부과 ...
이용자의 대화창에 입력된 URL 정보를 몰래 수집하고 이용한 ㈜카카오에 3억 4,2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26일 제73차 방송통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한 ㈜카카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억 4,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미래부, UHD 방송 위한 DTV 대역 채널 재배치 추진 ...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의 내년 12월 지상파 UHD 본방송을 앞두고 채널 재배치와 이에 따른 시청자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상파 UHD 방송 전국 확산을 위해 울산·강원권은 내년 6월, 전국 시군 지역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DTV...
케이블TV와 IPTV, 더욱 모호해지는 경계선 ...
미래창조과학부가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의 전송 방식을 결합한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의 전송 방식, ‘케이블 융합 솔루션(CCS)’을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에 승인함에 따라 케이블TV와 IPTV의 경계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CCS는 기존 케이블TV의 방송 신호를 케이블 방식(RF)으로 송신하는 대신 IPTV와 같이 자사의 인터넷망을...
2017년 KBS 방송 모니터 모집
KBS가 KBS의 방송 프로그램을 가꾸고 지켜갈 2017년도 KBS 방송 모니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KBS본사와 지역(총)국 TV, 라디오 부문이고 지원 대상은 방송에 관심이 있고 프로그램 분석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본사 모니터는 서울 및 수도권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