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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디지털 성범죄 관련 2021년 예산 12억 원 증액 ...

2021년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원 예산안이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산이 12억 증액됐다. 방통심의위는 내년 예산은 전년도 347억 원 대비 4.5% 증액된 총 362억 원 규모로, 올해 신규 반영된 예산은 △불법 촬영물...

제33회 KBS 단막극 극본공모 수상작 7편 발표

KBS는 올해 33회를 맞은 TV드라마 단막극 극본공모의 최종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미경 씨의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과 박어필 씨의 '필동 여남춘'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가작에는 임지연 씨의 '견룡, 왕의...

명예퇴직자 42명, MBC 떠난다 ...

명예퇴직 신청자 42명을 포함해 총 92명이 올해 MBC를 떠난다. MBC는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했으며, 그 결과 43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MBC는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 중 42명에 대한 명예퇴직을 승인했다. 이들의 퇴직일은 31일이며...

KBS 충남방송총국 설치 촉구…“충남도민은 KBS 경영 논리의 희생양”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더 이상 우리 도민들이 공적 책무를 방기하는 KBS 경영 논리의 희생양으로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며 KBS 충남방송총국 설치 촉구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양 지사는 12월 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홍문표·강훈식 국회의원, KBS 충남방송총국...

월트디즈니, 온라인 중심 구조개편…TV스튜디오 통합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월트디즈니가 동영상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훌루의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온 크레이그 어위치 최고 콘텐츠 책임자에게 ABC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문체부, 국내 OTT 경쟁력 위해 460억 원 펀드 조성 ...

국내 OTT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6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국내 주요 OTT 사업자와 방송 콘텐츠 제작사 대표들과 12월 3일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KBS 2TV·SBS, 재허가 심사 기준 점수 미달 ...

오는 12월 31일로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되는 KBS 등 21개사 162개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 심사가 이뤄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허가 심사는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의 실현 가능성...

코로나19 영향 본격화한 방송가, 연말 시상식 감염 우려도 증폭 ...

비교적 '일상'을 유지했던 방송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속 나오면서 시상식 등 연말 행사도 취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TV 드라마와 예능은 영화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촬영 규모가 작고, 가요·공연계처럼 관객이 다수 모이는 것도...

“늑장에 역병 창궐”…권영진 대구시장 정정보도 소송에 패소 ...

대구시가 지역 방송사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구지법 민사11부(주경태 부장판사)는 12월 3일 대구시가 대구문화방송(MBC)에 제기한 정정보도 등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리며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대구시는 대구MB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보도에서 권영진...

방통위 2021년 예산 총 2,472억 원 확정…콘텐츠 경쟁력 강화 ...

방송통신위원회의 2021년도 예산이 총 2,472억 원으로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이는 정부안인 2,439억 원보다 약 34억 원(1.4%) 증액된 규모다. 이는 2020년도 예산 2,599억 원에 비해 약 127억 원 감액된 것이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JTBC‧채널A ‘행정지도’…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비속어·비하 표현 ...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기자가 징계가 예상되는 특정 공무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속어를 사용한 JTBC ‘310 중계석’과 출연자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채널A ‘김진의 돌직구 쇼’에 대해 각각 행정지도 ‘권고’와 ‘의견제시’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MBC ‘백파더’ 행정지도…헙찬주 상품 광고 위한 제작·구성 ...

시상품으로 제공된 협찬주의 상품을 장시간 노출하며 부당한 광고 효과를 준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광고심의소위원회는 12월 1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심소위는 출연자 뒤로 시상품을 배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