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
[칼럼] 온라인 탑골공원에서도 만나요
시대성을 반영한 ‘새로운 미디어 융합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방송 미디어는 110여 년 역사 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을 선구적으로 해왔다. 시대...
[칼럼] 펭수, 그것이 알고 싶다
홍당무 씨는 늘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던 30대 중반 직장인이다.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신만의 치킨 로드를...
[칼럼] 누가 죄인인가?
지상파 방송사가 경영난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주요 수익원인 광고 매출이 방송사별로 수백억 원씩 줄어들 고 있다. 콘텐츠 판매 수익도 여의치 않아 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