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예비창업자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미래부, 예비창업자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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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민서진) 미래창조과학부는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앱센터와 공동으로 9월 27일 서울 도곡동 앱센터운동본부에서 ‘제1회 창조경제타운 비-캠프’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조경제타운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사업화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가치 명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접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창조경제타운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수준과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