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2월 8일 ‘T 장기고객 프로그램 뮤지컬 데이’를 진행한다. 인기 뮤지컬 ‘시카고’의 한 회차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동반인 총 1,299명을 초대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데이’ 진행 회차에는 오랜 시간 ‘시카고’와 함께해 온 대표 배우 최정원과 아이비가 각각 벨마와 록시 역으로 출연한다. 두 배우는 해당 회차에서 이번 시즌 중 처음으로 페어 호흡을 맞춘다.
이번 뮤지컬 데이에선 고객의 가입기간에 따라 좌석을 배정해 SK텔레콤과 오래 함께한 고객일수록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이 장기고객만을 위한 특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뮤지컬 데이’ 참여를 원하는 장기고객은 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T 장기고객’ 메뉴의 이벤트 페이지(skt-specialt.com/musical)에서 1인 또는 2인 관람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1월 17일까지다.
앞서 SK텔레콤은 장기고객이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명칭과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의 단순 데이터 리필 쿠폰 제공 수준을 넘어, 장기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 구조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장기고객 전용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T 멤버십 앱 홈 화면에서 관련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시간 SK텔레콤과 함께해주신 장기고객에게 한 작품의 역사를 함께해 온 배우들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장기고객에게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며, 고객들이 ‘더 오래 함께하고 싶은’ SK텔레콤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