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본부장 김호진 △제작편성본부장 박철훈 △사업본부장 겸 신사업국장 김백수 △경남본부장 전성호 △보도국장 추종탁 △경영국장 박준석 △기술국장 김영곤 △마케팅국장 단유정 △제작국장 이근호 △편성·라디오국장 엄상준 △영상제작국장 박영준 △정책국장 김영수 △경남본부 보도국장 길재섭 △경남본부 문화사업국장 이영우 △기획특집국장 진재운 △뉴미디어국장 임혁규 △보도국 취재부장 김성기 △보도국 편집부장 임택동 △KNN미디어플러스 대표이사 이상진 △KNN D&C 대표이사 최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