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방송광고 결합판매 제도의 역사와 방향성 등을 논의하는 ‘방송광고 결합판매의 현 과제와 중소방송 공적지원 방안 모색’ 세미나가 10월 19일 양천구 목동 CBS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BBS, CBS, EBS, OBS 등 8개 중소 방송사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홍문기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 ‘중소방송 결합판매 세미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