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발신지=연합뉴스(서울)] SBS는 8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해지역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한 ‘희망TV SBS 수해특별생방송-재난에서 희망으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배우 박진희와 SBS 아나운서 최기환, 정미선이 진행을 맡아 각 지역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을 독려한다.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계 각계각층 인사들과 김구라, 강다니엘 등 연예인이 50여 명 참여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서울)] SBS는 8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해지역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한 ‘희망TV SBS 수해특별생방송-재난에서 희망으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배우 박진희와 SBS 아나운서 최기환, 정미선이 진행을 맡아 각 지역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을 독려한다.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계 각계각층 인사들과 김구라, 강다니엘 등 연예인이 50여 명 참여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