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공간 기반 OTT 서비스 ‘웨이브온’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 ...

웨이브, 공간 기반 OTT 서비스 ‘웨이브온’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
연말까지 파일럿 운영…이용자 반응 따라 연장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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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웨이브가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하며 적용처를 확대한다고 7월 15일 밝혔다.

‘웨이브온’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 서비스다. 도서관, 호텔, 병원 등 특정 제휴 사업장의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웨이브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키자니아 서울을 찾은 방문객은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웨이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는 “이번 키자니아 서울 도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형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웨이브 회원을 위한 키자니아 현장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웨이브 유료 이용 회원은 키자니아 서울 현장에서 회원 인증 시 ‘2인 가족 반일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웨이브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 이용 회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적용 없이 키자니아 서울 현장에서만 적용된다.

‘웨이브온’ 서비스와 할인 프로모션은 모두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이용자 반응에 따라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콘텐츠와 체험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