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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좋다고요? 방송사의 괜한 걱정이라구요? “혹시 아직도 안테나로 지상파 TV를 보시는 분이 있나요?”120여명이 앉아 있던 객석에서 단 두 명이 손을 들었다. 2005년 방송위의 TV시청행태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료방송 가입사유 1위는 TV가 안 나와서, 2위는 TV가 나오기는 하는데 수신품질이 안 좋아서가 각각...
김택곤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JTV 전주방송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간 지 벌써 40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대주주 일진과 김택곤 사장의 전횡은 이 좁은 지면에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만큼 많습니다. 지난 3년간 11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남기고도 방송에 대한 투자는 커녕 주주들의 배를채우기만급급합니다. 기술 분야의...
납득할만한 결과 기다리며 삭발·철농 투쟁 전주방송 파업투쟁 ▶ 10월 26일(금) 파업돌입 ▶ 10월 29일(월) 지역 선전전 홍윤기 지부장 - CBS 사람과 사람 출연 ▶ 10월 29일(화) 파업 5일째 - 1차 상경투쟁 방송회관 및 마포 일진그룹 앞 집회 ▶ 11월 14일(수) 파업 20일째 - 2차 상경투쟁(1박2일) 방송위원회 및...
공공기관운영법 KBS, EBS 제외 지난 3월 통합민주신당 전병헌의원이 대표 발의한‘공공기관 운영법 일부 개정안’이 KBS와 EBS를 공공기관운영법 적용예외기관으로 분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기획예산처가 공영방송 KBS와 EBS를 정부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공공기관’의 틀 속에 가두려했지만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토론회와 규탄대회를 열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또는“공공성 강화” 17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약과 정책, 비전이 사라진 대선이라고 하지만 그간 후보들과 그들이 속한 당의 행보에서 정책을 찾아내고 비교하고 비판하려는 언론사, 시민단체, 각종단체들의 노력 또한 설문조사나 정책담당자 토론회를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연합회에서는 언론개혁시민연대에서 분석...
“한달 수익 1억원, 고정비용 5~6억원. 방송을 하면 할수록 손해죠. ‘서비스 2년만에 800만 가입’이라면 외형적으로는 탄탄해 보이고 화려해보이지만, 이 상태로는 앞날이 막막할 뿐입니다” 김윤섭 지상파DMB특별위원회(이하 디특위) 사무국장은“아무리 지상파의 이동성을 보안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지만, 뉴미디어 매체인 지상파DMB를 기존 방송법의 틀에만 묶어놓으려...
극소출력중계기 ‘방송용’이라 하나하나 ‘허가’요구 여기 휴대폰과 TV가 있다. 문제는 지금 이곳이 산간 벽지라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니 가로세로 두뼘보다 약간 더 큰중계기 2대가 보인다. 좀 더 큰 건 통신용 중계기인 갭필러이고, 또하나는 TV를 볼 수 있는‘극소출력중계기’이다. 일단 통신용 갭필러를 설치했다. 그리고...
“권역파괴는 자기부정행위” 지역민방노조협의회(의장 정석헌 이하 지민노협)가 지난 5일 전국 19개 지역MBC노조와의 협의체였던 지역방송협의회(이하 지방협)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 파장으로 지난 7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제7회 지역방송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지역방송대상 시상식 ’또한 기약없이 연기되었다. 그리고, 대선후보들의 공약화를 위해 올 4월부터...
울산방송, 방송기술논문집 발간 및 특별세미나 개최 지난 달 29일 울산방송에서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이창형 회장이 ‘방통융합 환경과 지역방송의 활로’, SBS 박성규 부장이 ‘MMS와 지상파방송 블루오션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회장은 디지털방송환경에 대한 새로운 방송서비스의 등장을 주목하며 방통융합위원회 논의,...
최근 정통부가 주최한 무선국 운용 합리화 방안 공청회에서 통신용 무선국에 대한 규제완화와 무선국 검사주기를 연장하는 행정간소화 정책들을 내 놓았다. 현재 허가대상 무선국을 신고대상 무선국을 확대하고, 허가 검사 주기를 연장해 줌으로써 이용자 편익 증진과 연간 20억 이상의 허가·검사 수수료를 경감 시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이창형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마무리 작업과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일정도 막바지로 다가오고 있어 무척 바쁘실 거라 생각됩니다. 금년은 어느 해보다도 방송 환경에 많은 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디지털방송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국회 상정, 방송통신위원회구성 법안 국회사정, 수신료인상안 방송특위 상정...
무강협, 방송위·방송사 ‘시큰둥함’질타 “디지털시대 MMS 이렇게 도입합시다.” 시민단체와 방송현업인 단체 11개로 구성된 ‘무료방송서비스강화협의회’(이하 무강협)와 미래방송연구회는 지난 10일 방송회관에서‘공공성 강화를 위한 멀티모드서비스 도입 정책 제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MMS의 성격과 재원조달방식, 채널 구성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무강협은 이번 토론회 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