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인권 인식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MBC-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인권 인식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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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MBC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MBC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4월 22일 대중의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와 내년 각각 연 1회 이상 인권 인식 증진을 위한 공동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의 행사를 기획해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안형준 MBC 사장은 “지난 2024년부터 함께 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인권 인식 증진 공동 행사를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권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식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은 “인권 보호를 위한 MBC의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양 기관의 협업이 우리 사회의 인권 의식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BC는 “이번 협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가운데 ‘사회(Social)’ 영역 실천의 일환으로, 공영방송과 국제 인권단체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MBC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