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 1위 석권

LG 올레드 TV,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 1위 석권

73
제공: LG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전자는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매체 평가는 국내외 소비자연맹이나 비영리 단체가 제품을 직접 구매해 독립적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능이나 가치, 신뢰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객관적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최근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는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경우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 매우 밝은 화면으로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며,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다.

영국의 소비자매체 ‘위치(Which?)’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주며 ‘특히 화질에 대해서는 몇 시간이고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로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TV로 실질적인 단점이 없다”며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 낮은 전력 소비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하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북미와 유럽 외에도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최고점을 줬다.

LG는 LG 올레드 TV가 올해 미국, 영국, 포르투갈, 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총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이충환 부사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으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