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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기전을 준비하는 종편, ‘애정’을 가지고 감시하자
출구전략 솔솔 나오는데..반격 준비하는 ‘그들’
[칼럼] MBC 노동조합,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나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칼럼] ‘원죄’를 무시하는 사회
원인을 보지않고 현재만 보는 까막눈들에게
[칼럼] 클리어쾀, 방통위의 선물인가
내년 초 출시 목표..매체간 불균형 부채질 가능성
[칼럼] KBS의 UHDTV 실험국이 주파수 논쟁에 의미하는 것
공공의 이익, 연가시, 인천공항, UHDTV, 주파수?
[기고] MB정부의 방송정책은 보수적 인사들에게도 낙제점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언론도 국민도 숨이 막히던 MB정부가 끝나간다. 5개월 후면 차기 대선이다. 많은 언론이 마치 박근혜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인양 떠들고 있으나 결과는 예측불허다. 지상파 방송, 조중동과 종합편성채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치룬 411총선임에도 불구하고 여야로...
[기고] 야만의 시대 2012년
이용마 MBC 노조 홍보국장
MBC가 파업에 돌입한지 어느새 150일을 넘었다. 방송사상 최장기 파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노사협상을 타결지은 KBS도 100일 가까이 파업을 했다. 전두환 군사정권 당시에도 없던 공영방송사들의 연쇄 파업이다. 우리는...
[사설] 주파수 문제, 이젠 정말 위험상황이다
WRC-15 준비단 발족
20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RC-15(국제전파통신회의)에 대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WRC-15 준비단’을 발족시켰다. 방통위 준비단(단장 양환정 전파기획관)은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WRC-15 연구체계에 맞춰 운영위원회(의장 최준호 주파수정책과장)와 6개 의제연구반으로 구성되며 산학연 및 국방부·국토부 등 관련 부처 110여명의 전문가들이...
[사설] CPS를 받겠다는 케이블 협회?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의 말
대한민국 케이블 방송의 수장인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지난달 20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상파 재송신 개선안을 빨리 처리해달라고 촉구하는 한편, 22일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기자들에게 “지상파에 CPS를 받겠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있다. 이는...
[사설] 최시중 구속, 이젠 정책을 되돌아봐야
방통대군의 몰락
지난달 30일 밤, 검찰은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前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 씨를 구속수감했다.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박병삼 영장전담판사는 “금품공여자의 일관된 진술 등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수사진행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의...
[사설]주파수 정책을 원점에서 고려해야
‘노력’이 시작되었다
3월 23일, 지상파 4사 사장단이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 모여 ‘2012 지상파 방송사 시청자 서비스 강화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맺었다. 수신환경개선을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위해 각 방송사가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다....
[사설] 방송사 파업, 정의를 세워라
국민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
방송사 파업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공정방송에 대한 국민의 응원과 성원도 꺾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비록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불방되고 그에 따른 피로도도 증가하고 있지만 현명한 국민은 이 모든 일의 원흉을 확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