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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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허울뿐인 700㎒연구반 구성, 전면 재검토하라

방통위와 미래부의 꼼수가 드디어 마각을 드러냈다. 방송업계의 미래를 위해 700MHz의 활용을 줄기차게 요구해온 방송현업인들의 염원을 허울뿐인 700MHz연구반 구성으로 찬물을 끼얹는 만행을 자행한 것이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지난 9월 30일「700㎒대역 공동연구반(이하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10월 4일(금)에 Kick-off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 성명서] 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이하 방송공정성특위)의 활동이 오는 9월 30일 종료된다. 지난 3월 정부조직법 합의 과정에서 여야의 합의를 통해 출범한 특위는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다. 출범 당시에도 짧은 활동기간과 정치권의 의지부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활동기간이 마무리되는...

[칼럼] 위기의 최문기 미래부 장관

조직 장악과 최 장관의 고민

[칼럼] 지상파 플랫폼 정책에 대한 제언

올 초 정부조직 개편에서 방송담당 부서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로 이원화되었다. 방통위는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의 인허가에 관련된 규제를 미래부는 유선방송과 통신사업자에 대한 인허가 및 지상파 방송의 기술기준 제·개정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되었다. 정부 출범...

[성명서] 정부는 지상파 방송에 대한 언론사찰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방송기자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PD연합회 공동 성명서

[기고] 훌륭한 MMS를 기대하며

주민하 미래공공연구소 미디어 분과위원

[기고] KOBA 2013을 통해서 본 미디어 서비스 방향 전망

박 성 환 EBS 교육방송연구소 특임부서장

[기고] KOBA를 마치며

장상원 CBS 기술연구소

[사설]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국민에게!

공익을 위한 지상파 방송정책을 환영한다 최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한국방송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KBS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EBS 현장방문, 심지어 케이블 SO 사장단과의 간담회 에서 지상파 MMS 허용, 700MHz주파수 검토 등을 천명하고 있다. 긍정적인 신호다....

[기고] KOBA 참관 후 차세대 방송 전망과 준비, UHDTV를 중심으로

김상훈 KBS 기술연구소 차장 “방송, 미래를 열다! Join the future wave!"라는 주제로 제23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3 - 23r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2013년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