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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NAB 2014 참관기-2
ARRI
(방송과기술=최기창)Arri 카메라 Amira는 빠르게 진행되는 현장에서 Alexa의 보조카메라로 활용될 수 있다. Cfast 2.0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하고 Alexa와 같은 센서를 채용하고 있으며, Rec709/ LogC 컬러스페이스를, 그리고 Proress LT/422/422 HQ/444 코덱을 사용한다. ArriRaw Conerter3.0를 이용하면 보다 향상된...
[기고] CCBN으로 본 중국의 방송기술
CCBN 2014 참관기
[칼럼] 방심위원장, ‘관피아’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이중성과 괴리감
[칼럼] 줄어드는 방송기술인, ‘사고’를 원하나
세월호, 지하철, 그리고 방송국
[기고] 방통위원장, 중요한 것은 ‘독립성’
고석래 풀뿌리민주연대 부대표
[기고] 공유경제와 미디어 플랫폼의 결합
전태수 한빛IT미디어연구소 연구원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용어가 있다. 1968년 12월 13일자 『사이언스』에 실렸던 하딘(G. J. Hardin)의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다. 이 논문에서 하딘은 ‘공유지의 비극’을 개인주의적 사리사욕이 결국 공동체 전체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주로...
[기고] 왜 지상파 UHD인가
우정식 지역미디어발전연대 활동가
지금까지 지상파 난시청 해소 방안을 둘러싸고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효과는 지극히 실망스럽다. 아직 난시청은 상당한 수준이며, 개선의 여지가 별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전제로 하며 지상파 UHD의 필요성을...
[사설] 종편 재승인, 부정한 권력의 산물이다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통과, 미리 정해진 각본대로?
저질.막말.편파.왜곡으로 대한민국 방송언론의 수준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종합편성채널방송에 대한 재승인이 결국 최종 통과되었다. 이 과정에서 종편 방송사업자는 출범 당시의 사업계획서 내용보다 보도 편성 비율은 높이고 투자 규모는 줄인...
[사설] 국회 미방위 파행, 방송 공정성 파괴다
국회 미방위 파행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결국 파행을 맞았다. 굵직굵직한 방송 및 ICT 관련 법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승적인 노력이 이뤄지기는 커녕, 여야의 소모적인 다툼으로 법안 처리율 ‘제로’의 멍에를 뒤집어썼다. 개탄스러운 일이다. 여기에는 조중동...
[기고] 유료방송 규제완화, 노동자를 내몬다
정청식 나눔희망연대 부대표
유료방송 규제완화 정책이 탄력을 받으며 대한민국 미디어 환경도 급속도로 재편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 상황에서 광역화를 추구하는 케이블 업체의 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한미 FTA를 맞아 대형 토종 플랫폼+콘텐츠 기업의 등장을...
[기고] 지상파 UHD에 대한 제언
이우일 동화IT산업대학교 부설연구소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