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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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Daily News] 경계가 허물어지는 AI 시대 ...

<본 글은 『KOBA 2026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KOBA 2026, 다시 마주한 거대한 물결 2026년 5월, 다시 한 번 방송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KOBA 전시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매년 이 자리에 설 때마다 우리는 ‘혁신’이라는 단어를 관성적으로...

[KOBA Daily News] AI 에이전트 시대, 방송기술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본 글은 『KOBA 2026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KOBA 2026 전시회의 개최를 EBS 협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OBA는 지난 수십 년간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적 진보와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장이었으며, 기술의...

[KOBA Daily News] AI 퍼스트로 여는 콘텐츠 혁신의 미래

<본 글은 『KOBA 2026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SBS는 ‘AI 퍼스트’ 전략 아래 제작 뉴스 유통 전 과정에 AI 혁신을 추진하며,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과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의 여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KOBA Daily News] AI가 주도하는 미디어 대전환

<본 글은 『KOBA 2026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서른네 번째 KOBA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OBA는 디지털 전환, 방송·통신 융합, UHD 전환 등 방송미디어 산업의 주요 전환기마다 방송기술의 지향점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방송미디어 산업이...

[칼럼] 더 나은 민주주의 체제를 위한 공영방송 제도 혁신 ...

<본 기고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위기와 혁신은 어제오늘의 주제가 아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여 올드 미디어로 추락했고, 정부의 지배구조 독점으로 인해 신뢰도의 위기를 초래했다. 45년 동안 수신료가 동결되었고, 지상파방송...

[KOBA Daily News] AI가 열어가는 미디어 패러다임의 전환과 공영방송의 기술적 책무

<본 글은 『KOBA 2026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 산업은 지금 전례 없는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혁신이 본격화되면서,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칼럼] 이어폰형 AI 비서가 온다

AI 기술이 미디어 테크놀로지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차세대 인터페이스 경쟁의 중심은 더 이상 스마트폰에 머물지 않는다. 메타가 안경형 AR에 집중하고, 애플이 카메라를 내장한 이어폰과 비전 프로(Vision Pro)의 연계를 모색하는 흐름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칼럼] 보이스 클로닝과 신뢰의 위조, 노인에게 공포로 다가오는 AI 목소리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3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단 3초면 충분하다, 목소리를 훔치는 기술 2025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주의 샤론 브라이트웰은 지옥 같은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에서는 사고를 당해 울먹이는 딸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칼럼]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② ...

이번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칼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현재 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상파의 미래를 분석했고, 2부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내 지상파방송의 미래와 정책 논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딜레마에 빠진 한국의...

[칼럼] 정답 배달은 끝났다, 시청자의 손에 ‘질문이라는 열쇠’를 쥐여주는 콘텐츠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3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는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지적 권위가 단 한 줄의 프롬프트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2023년 6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칼럼]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① ...

이번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칼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현재 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상파의 미래를 분석하고, 2부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내 지상파 정책의 논의 방향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영국...

[칼럼] 삼성 TV 플러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될까?

삼성전자의 ‘삼성 TV 플러스’가 월간 활성 사용자(MAU) 1억 명, 30개국 서비스, 4,300개 채널, 약 7만6천 편 VOD라는 규모를 앞세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를 ‘새 플랫폼 전쟁’의 전면으로 끌어올렸다. 유료 구독료 인상으로 코드커팅이 확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