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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재난방송 점검 차 MBC 방문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0월 12일 MBC를 방문해 최근 경주 지역에 계속되는 여진과 관련, 재난방송 현황을 살펴보고 신속‧정확한 재난방송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난방송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바코, KBS-KDB와 한류 확산위해 손 맞잡아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0월 11일 문화 콘텐츠 전용펀드인 KBS-KDB 문화융성펀드에 100억 원 출자를 확정하고, 코바코의 광고‧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한류 콘텐츠의 해외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코바코는 “투자되는 한류 콘텐츠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UHD TV=안테나 내장’ 정리 안 되나? ...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것들이 있다.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대중교통 등과 같은 공공요금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나 서비스는 어떤 사람이 이것을 소비하면 다른 사람이 소비할 기회가 줄어들지만 이...
MBC에 이어 KBS-SBS에도 방송 유지 명령 ...
방송통신위원회가 MBC에 이어 KBS와 SBS에도 방송 유지 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방송법 제91조의7에 따라 KBS와 SBS에 대해 10월 10일 0시부터 11월 8일 24시까지 30일 동안 방송을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방통위는 “방송의 유지 명령은 재송신 관련 분쟁이 심화돼...
EBS, 교사시청자위원회 3차 회의 개최
EBS는 10월 7일 오후 EBS 본사에서 교사시청자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EBS 교사시청자위원회는 EBS 수능강의 및 교재, 서비스 등 EBS 콘텐츠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로, 2016년 4월 위촉식...
최성준 방통위원장 “재송신 가이드라인 이달 중순쯤 의결할 것”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상파 방송사와 유료방송 간 재송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전체회의에서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0월 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재송신료(CPS)를 둘러싼 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갈등이 지적되자 “재송신...
“유럽식 UHD TV, 컬러 TV 샀더니 흑백 나오는 꼴” ...
내년 2월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을 앞두고 몇 차례 불거졌던 기존 UHD TV 구입자에 대한 대안 문제가 또다시 언급됐다.
10월 7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새누리당 의원은 지상파 UHD 본방송이 불과 5개월 밖에 남지...
성큼 다가온 VR 시대…미래부, VR에 5년간 4,050억 투자 ...
전 세계적으로 가상현실(VR) 열풍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올해를 VR 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월 7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신산업으로 VR 산업을 지목, 글로벌 VR 시장...
[인사] OBS
△경영국장 겸 시청자심의팀장 오창희 △편성제작국장 홍종훈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김정원 서울전파관리소장
EBS, 한글날 맞아 ‘EBS훈민정음 새론체’ 무료 배포
EBS는 훈민정음 반포 570돌 기념 한글날을 맞아 ‘EBS훈민정음 새론체’를 무료 배포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EBS와 한그리아(주) 글꼴사업부가 공동 개발한 ‘EBS훈민정음 새론체’는 지난 2014년, 목판으로 제작된 훈민정음 해례본체의 기본형과 주요 특징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개념을 접목시킨...
더 풍성해진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는 ‘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6’의 일환으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래부에서는 글로벌 VR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