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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eFM ‘중국어 방송’ 추가 편성 승인 ...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6일 ‘2017년 제4차 위원회’를 열고 tbs-eFM의 다국어 편성 비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tbs-eFM은 중국어 방송의 추가 편성을 위해 다국어 편성 비율 변경을 방통위에 요청한 바 있다. tbs-eFM의 방송 구역인 서울, 인천, 경기도...
CBS 신규 라디오 방송국 신청…기본 계획 심의 ...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6일 ‘2017년 제4차 위원회’를 열고 CBS의 라디오 방송국 신규 허가 신청에 따른 기본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CBS의 FM 방송국 신규 허가 신청에 따라 방송법 제10조에 규정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관련 심사...
“김성우 전 홍보수석도 최순실 인사” ...
지난해 10월 교체된 김성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추천을 통해 청와대에 입성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차은택 씨는 1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최 씨가 김 전 수석의 임명에 영향을...
OBS 사측, 노조 집행부에 무더기 징계 ...
OBS 사측이 회사를 위해 퇴직금까지 내놓고 OBS 노동조합 전임자, 집행부, 대의원 등 총 11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지부는 1월 25일 성명서를 통해 “사측이 해사 행위와 업무 방해, 근무지 이탈,...
언론노조 “바른정당은 언론장악방지법 통과에 앞장서라” 촉구
새누리당에서 나온 바른정당이 창당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언론장악방지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바른정당이 창당 대회를 연 1월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악법 날치기, 공영방송 낙하산, 언론인 대량...
코바코, 2월 10일까지 대학생 기자단 모집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제4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코바코는 대국민 소통기회를 넓히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바코 대학생 기자단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주로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부고] 조백근(CBS 미디어본부장)씨 모친상
조백근 CBS 미디어본부장 모친상(손연요씨 별세)
• 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 발 인 : 1월 26일 오전 7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한 치 앞 예상 어려워
야당에서 안건조정위원회 구성 요청…통과 가능성 높아지나?
새누리당 법안소위 전원 불참…법안 논의조차 못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1월 18일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쉴 겨를도 없이...
인스타그램, 생방송 기능 ‘라이브 스토리’ 전 세계로 확대
인스타그램이 생방송 기능을 국내에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1월 시범적으로 선보인 실시간 생방송 기능 ‘라이브 스토리’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로 출시한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실시간 소식을 영상으로 전할 수 있는 라이브 스토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방통위, ‘제9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4일 제9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9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설진아 방송통신대 교수 △강진숙 중앙대 교수 △조희수 서초문화재단 이사 △최정일 숭실대 교수 △조재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최정열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MBC, 한국 최초로 ‘크로스컨트리’ 국제신호로 제작
MBC가 한국 방송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직접 국제신호로 제작해 송출한다.
MBC는 오는 2월 3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리는 ‘2017 FIS(국제스키연맹) 크로스컨트리 월드컵’과 4일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을 한국 방송사 최초로...
방송회관 점거한 보수단체
친박 보수 단체 회원들은 1월 16일부터 목동 한국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JTBC 태블릿 PC 보도는 허위‧왜곡 보도”라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JTBC 태블릿 PC 보도 심의 민원 건을 하루빨리 안건으로 상정해달라고 요구하며 나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