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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1 강원민방

▲부장급 전보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윤종익 ▲차장급 승진 및 전보 △보도국 보도기획팀장 홍서표 △편성제작국 제작팀 윤영호 △보도국 영동본부 김도환 ▲차장대우급 승진 및 전보 △경영국 미디어콘텐츠부 한봉규 △경영국 경영지원부 김성진 △보도국 영서본부 김기태 △기술국 기술부 최중관 △〃 〃 남찬희 △〃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배정회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오용수

AI, VR, 핀테크 ‘규제 혁신’으로 산업 활성화 ...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핀테크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현시리과 동떨어져 있던 규제에 혁신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에서 미래부,...

故 김광석 ‘환생’시킨 KBS 스페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월 16일 오전 11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 1TV 등 총 6편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KBS 1TV,...

언론연대 “무소불위 방심위,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언론개혁시민연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개편을 주장하고 나섰다. 언론연대는 2월 16일 논평을 통해 “(JTBC 태블릿 PC 보도 관련 심의) 문제의 본질은 과잉 심의에 있다”며 “조작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없어 애당초 심의 대상이 될 수...

ETRI, 저전력-장거리 무선통신용 단말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IoT)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저전력‧장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표준 기반 단말 시제품 제작에도 성공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NB-IoT는 주파수 대역폭이 200kHz로 LTE 보다 좁다. 대역폭이 좁은 만큼 전송속도는 낮지만...

한·우즈베크 수교 25주년 공연 및 다큐드라마 제작 제안으로 교류 확대 ...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정보통신기술개발부와 국영 방송사를 방문해 방송통신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7년은 한국과 우즈베크의 수교 25주년이며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이주 및 정착 80주년이...

소니코리아, 소니센터 강남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소니가 다양한 제품들을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소니센터 강남 오픈을 기념해 2월 17일부터 방문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커피 상품권, 영화 상품권, 클락라디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역과...

방심위, JTBC 태블릿 보도 심의 보류

2월 22일 회의에서 다시 논의할 것 “JTBC에 자료 제출 요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JTBC <뉴스룸>의 태블릿 PC 보도 심의를 다음 회의로 연기했다. 방심위는 2월 15일 JTBC 태블릿 PC 보도를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하려고 했으나 여야 추천 위원간 치열한...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이용자정책국장 김재영 △방송기반국장 김동철

ICT 조직 개편 논의 물꼬는 텄는데…의견은 분분 ...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정부 조직 개편에 대한 논의가 공론화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미래창조과학부다. 미래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총괄하는 공룡 부처로 출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커녕 부처 간 업무...

‘미디어교육지원법’ 이번엔 제정 가능할까?

“생애주기에 따른 평생 교육 이뤄져야” “통합을 이룰 정부 주도의 콘트롤타워 필요해” 이미 몇 차례 발의됐지만 법 제정에는 실패했던 ‘미디어교육지원법’이 또 한 번 추진된다. 미디어의 영향력과 의존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개개인을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