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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협력사와 ‘5G RF 중계기’ 개발 ...

KT는 국내 중소 협력사와 함께 5G 인빌딩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5G RF 중계기’ 개발 및 상용망 연동을 완료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RF 중계기는 소형 빌딩, 지하 주차장 등 5G 기지국...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벤치마킹 위해 방문 ...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우리나라의 5G 기술과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보통시니디어개발청(IMDA) 관계자들이 5월 29일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방문했다.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은 옥내외 5G 기지국을 방문해 기지국과 관련한 실제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세브라나 소(sebrena...

BIAF 대한민국 최초 VR 국제 경쟁 도입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대한민국 최초로 가상현실(VR) Competition을 국제 경쟁 부문에 추가했다고 5월 28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2017년 1월 이후 제작한 VR / 360 / 인터렉티브 중 애니메이션 기법을 포함한 작품이며, 오는 7월...

EBS 다큐, 구독자 백만 돌파 ‘골드 플레이 버튼’ 수상

EBS는 공식 유튜브 채널 ‘EBS 다큐’가 구독자 100만을 돌파해 유튜브 본사로부터 CEO 수잔 워치스키의 축하 편지와 ‘골드 플레이 버튼’을 전달받았다고 5월 28일 밝혔다. '골드 플레이 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수 100만 명 이상인 인기 채널에 수여하는...

‘2019년 오늘, 우리의 미디어는 안녕한가요?“ 토론회 30일 열려

미디어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를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글로벌미디어자본 중심의 미디어 토대 재편, 우리 정부의 미디어 개혁 정책 실종, 정상화 이후에도 여전한 언론불신 시대를 마주하며 시민 참여에 기반한 미디어 개혁을 모색하기...

SBS EBS 투쟁 승리 위한 ‘언론노조 행동의 날’ 5월 29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언론적폐 청산, 방송 독립 쟁취’를 주장하고 있는 SBS와 EBS 투쟁 승리를 위해 나선다. 언론노조는 5월 29일 오후 2시 여의도 태영건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의 SBS 사유화를 규탄한다. 언론노조 SBS본부는 “2017년 9월...

KBS 보도 기사, ‘빅카인즈’에 추가 서비스 확대 ...

KBS의 보도 기사가 뉴스 분석 서비스 ‘빅카인즈’에 추가 서비스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발한 빅카인즈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54개 언론사의 기사 6천만 건을 축적한 국내 최대 뉴스 DB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뉴스 분석 서비스다. 오늘의 이슈, 뉴스...

과기정통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정책 ‘APAC 5G 서밋’에서 공유 ...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아태 지역 주요 국가와 공유하기 위한 ‘아태지역 5G 최고경영자 회의(APAC 5G Leaders’ CxO Summit)’가 5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이하 GSMA)가 개최하며, 5G...

‘유료방송 재난 자막 송출 훈련’ 최초 시행 ...

96개 유료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용하고 있는 모든 가용 채널에 대한 재난 자막 송출 훈련을 시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27일 10시 15분, 6.9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이동통신 사업자 시설이 붕괴돼 전국적으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SK텔레콤, ‘APAC 5G 서밋’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과정 및 청사진 발표

SK텔레콤이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APAC 5G 서밋’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력 통신사에 한국의 5G 상용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APAC 5G 서밋’은 아시아‧태평양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대표하는 GSM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정부,...

방통위-지상파 3사, 방송계 주요 현안 두고 간담회 개최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은 5월 28일 이번 간담회에는 양승동 KBS 사장, 최승호 MBC 사장, 박정훈 SBS 사장 등 지상파 3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가지고 방송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 52시간제...

‘KBS 뉴스특보’ 관계자 징계…“재난 방송 주관 방송사의 책임을 방기한 것” ...

산불 재난 특보를 내보내며 강릉에 있는 취재 기자가 산불 현장인 고성에 있는 것처럼 방송한 KBS에 법정 제재인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5월 2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