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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후, 방송사 파업 어디로 가나

여당 압승 분위기에서 길을 묻다

방통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 구성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방통위 산하에 새로 설치되는 법정위원회인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마치고, 지난 1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은 김상택 교수(이화여대 경제학과), 변상규 교수(호서대 뉴미디어학과), 서동규 회계사(삼일회계법인), 성동규 교수(중앙대 신문방송학부), 윤희웅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이영주...

디지털 전환 지원 신청, 이제 온라인으로 한다

일반가구도 온라인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한해 작년부터 시행하던 온라인 신청서비스를 일반가구로 확대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18일부터 아날로그 TV방송 직접수신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듀얼스트림 3D 기술, 국제표준 되나

3차원 입체영상(3D) 방송기술 국제표준에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의 기술이 단독 후보로 올랐다. ATSC(미국디지털방송 표준위원회)는 3D 표준 후보 기술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3개의 기술을 제안했으나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 스트림(Dual Stream)’ 3D 전송 방식만...

NAB Show 2012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장비 전시회

지상파, 통합 N-스크린 서비스 시동건다

오는 7월부터 예정..KBS는 보류

이계철 위원장 취임 한 달 성적표는?

식물 방통위논란..성적은 “낙제”

법원, 공정방송 숨통 ‘조인다’

MBC 노조 재산 가압류

19대 총선 후, 방송사 파업 어디로 가나

여당 압승 분위기에서 길을 찾다

종편, ‘맞불작전’ 실패

출범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종합편성채널 위기설’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초반부터 ‘애국가 시청률’에도 못 미치는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더니 이제는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그램마저 줄줄이 폐지되는 굴욕을 당하고 있다. 특히 MBC나 SBS, 음악전문...

“나는 방송을 모른다”

방통위원장이 방송을 모르면 도대체 누가 방송을 아나?

무료 보편 가치와 ‘유료방송’ 딜레마

97% 가구 디지털 시청 가능 통계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