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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황금채널, 특혜의 종결자

종합편성채널과 MSO사이의 채널배정협상 결과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종편이 20대 안쪽 번호를 가져갈 것이라는 주장에 점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현재 계속 종편과 채널배정협상을 벌이고 있는 MSO의 주요 관계자는 “17~20번, 14, 16, 18, 20번 등...

법원, “CJ헬로비전 지상파 재송신 중단해야”

‘방통위 역할론’ 도마 위에 올라

한국방송기술인의 축제열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체육대회

한-미 FTA, 방통위는 OK?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 시행령>과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통해 타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콘텐츠...

SBS, 광고 직접영업 ‘초읽기’

SBS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미디어렙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함에 따라 미디어 광고 생태계에 다시 한번 전운이 감돌고 있다. SBS미디어홀딩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미디어 광고 영업을 하는 (주)미디어 크리에이트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히며 홀딩스가 지분 60%를 소유한...

주파수 달라 ‘아우성’

이젠 행안부까지 요구..통신진영 ‘버럭’

“방통위, ‘통과의례식’ 의견수렴 중단해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8층 회의실에서 700MHz 주파수 대역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았으나 일종의 ‘통과의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의견수렴은 방통위, 학계, 방송사, 통신사, 가전사, 국책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서울시장 선거..미디어 환경은?

선거 결과에 미디어계도 촉각

PP들 ‘뿔났다’

종편 등장에 있던 채널 뺏길판

약사법 개정, 종편과 제약사의 밀월?

종편에 제약사 투자 증가

종편 시청률 0.57%, 광고비는 732억?

12월 본격 개국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평균 시청률이 0.57%수준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광고주대회’에서 박현수 단국대 교수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광고인 190명(광고주 139명, 광고회사 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KBS 아날로그 장비 동남아 간다

KBS가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향후 사용하지 않는 아날로그 장비들을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영방송사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KBS가 제공하는 아날로그 중계차는 1996년에 도입한 장비들이며 광주총국과 대전총국에서 실제 방송장비로서 활용하다가 HD 디지털 방식 중계차의 도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