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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끝내 기자 2명 ‘해고’ 확정
국민일보 사측이 파업에 참가한 기자에게 ‘권고사직’ 징계를 내리는 등 13명의 노조원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지부(이하 국민일보 노조)에 따르면 국민일보 사측은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파업 전반기 쟁의부장을 맡았던 황일송...
KBS UHD 실험국 10월 초 예정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
지상파 재송신 중단의 악몽..또?
이달 말 개별협상, 법정 소송 가능성도 감지
ICT 콘트롤 타워가 필요
송희준 교수 ‘정보매체혁신부’ 제안 눈길
방통위의 DCS 위법 판결 ‘후폭풍’
늦은 정책결정이 부른 초유의 재앙
DCS, 결국 불법으로
케이블 업계 "환영"
31일, KT의 미래가 바뀐다?
매체 전쟁부터 제2의 종편, KT 독과점 논란까지
염치없는 제조사, 또 날로 먹는다
UHDTV 제조사 역할론 부상..제조사 “싫은데?”
신경민 의원,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 발의
방통위 심사기준에 지역성 추가 등
ICT 거버넌스 논의 속도 낸다
'미래IT강국전국연합' 출범
정연주 전 KBS 사장, 국가와 KBS 상대로 소송 제기
정연주 전 KBS 사장이 28일 “국가와 KB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만 4년 전 국가 권력기관들이 총동원되어 자행했던 저의 KBS 사장직 불법적 해임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국가와 KBS를...
지상파 DMB로 ‘실종 아동’ 찾는다
공익적 매체로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 맞이하나?